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생활사 박물관의 연구·전시 성과를 공유하며, 특히 재개관을 앞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준비 과정과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연계한 팝업 전시와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세대 10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기 한 스푼' 반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고독사 위험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의료 연계, 건강관리 교육, 물품 및 비용 지원 등 통합적인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하며,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진료 연계 및 동행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여성에게 비용을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연수구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챗봇 활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및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공동 홍보하며, 도서관 발전과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고 사서·전문 인력 역량 강화 연수와 인적 교류를 병행하여 송도국제도서관을 글로벌 교육 자원과 연계된 지식 문화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수구가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AI와 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역량으로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모집하고 특별 지반 조사 용역을 실시하며,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선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주는 고농도 폐수 유입을 막기 위해, 서구는 지난해 62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했으며, 올해는 294개소를 특별관리 사업장으로 지정하여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와 추적 검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폐수 무단 방류를 근절하고, 위반 사업장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 강남시장의 '떡돌이와 떡순이'가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에 떡국떡 80kg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사업의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적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서구 거주 또는 서구 소재 학교 재학생인 초등학교 3~6학년이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실용무용 중심의 교육과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투명한 감사 행정 구현을 위해 제6기 구민감사관 7명을 위촉하고 2년간 서구 주요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인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구민감사관은 구정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현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는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악취 저감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시설 설치비 제외 운영비를 최대 3년간 월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민원 발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추가 모집 시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실습형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화재, 항공, 해양, 자연, 교통 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