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화 연결 전철 신설을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강화가 수도권 내 유일하게 철도 접근성이 없는 지역임을 지적하며, 교통 인프라 부족이 지역 발전의 장애물이라고 강조했다. 강화 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 발전, 교통 복지 실현, 관광 활성화, 청년 및 기업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형광물질을 활용한 손세정 검사기와 맞춤형 시청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생 수칙 실천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부평구 평생학습관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부평인생학교(시즌2)' 학습자를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진로 인식, 설정, 실행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며, AI 활용 교육, 자격증 취득 준비, 이력서 작성 등 실전 중심 지도를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취·창업 관련 기관 연계 상담이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부평구가 인천여성가족재단,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며, 총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된다.

인천 부평구 부평5동이 24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을 위한 복합생활공간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약 2년 8개월 만에 문을 연 신청사는 민원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체력단련실, 강의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소통과 행정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보건 프로그램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공예, 원예, 요리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및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참여는 2월 9일부터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생애 첫 헌혈자에게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헌혈 참여 활성화에 나선다. 미추홀구 단체헌혈 참여자 또는 헌혈의집 주안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을 마친 구민이 대상이며, 보건소는 인천혈액원과 간담회를 갖고 헌혈 유공자 표창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년간 임기를 수행할 18명의 전문가 위원들과 함께 재해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 안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하며 94.5%의 높은 추진율을 기록했다. 주안2·4동 재정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주요 완료 사업이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올해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초등교실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도왔습니다. 아동들은 실제 학교 상황을 체험하며 규칙을 익혔고, 학부모들은 교육과정 및 자녀 적응을 위한 소통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인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응원했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인천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 유관기관 협력 내실화, 복지 서비스 연계율 증대,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