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남부 4개면(불은·길상·화도·양도) 게이트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남부 4개면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화도면 덕포리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강화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서·접경 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박용철 군수는 초고령 지역인 강화군의 의료 취약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강화군이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기념식 전 용흥궁 공원에서 참배가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보훈단체장,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은율탈춤,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펼쳐지며, 본행사에서는 AI 영상으로 구현된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날 수 있다.

강화군이 유휴 공공시설 7곳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지원 시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재생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주민 건강드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월3동 거주 주민은 종합건강검진 시 검진비 20% 할인 및 추가 선택항목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지원에도 협력한다.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업체인 '개딱종합어시장'과 '대구떡방아간'을 신규 착한 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 업체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하며,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가 고금리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까지 금융기관 융자 이자 차액 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남동구 소재 중기업, 소기업,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 융자 규모는 150억 원이며, 업체당 융자 한도액과 지원 금리, 상환 조건 등이 명시되어 있다. 신청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옹진문화원은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의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승인되었으며, 신임 박용운 원장은 옹진 향토문화 계승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옹진군수 표창패, 옹진군의회의장 표창패, 국회의원 표창장, 옹진문화원장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인천시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정부 정책 중단 후 2026년부터 재개되는 이 사업은 선정 기업에 근로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3월 6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SEIS)을 통해 신청받는다. 최종 대상은 4월 말 선정될 예정이다.

강화군이 신학기 개학을 맞아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백일해는 2~5년 주기 유행, 수두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발생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예방접종 기록 확인,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고 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화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총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도 도입하여 주민이 신청한 취약시설도 점검한다.

강화군이 지난해 오염사고가 발생했던 송해면 다송천과 하점면 목숙천의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퇴적토 준설 및 황토 교반 공법을 통해 하천 기능 정상화와 수질 개선, 악취 저감 효과를 도모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