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공감 행정'을 이어간다. 특히, 주민 건의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이 확정되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과 협력하여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사업은 노인들이 2~3인 1조로 계양아라온 수변로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드론 비행금지구역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여 공항 주변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공안전 확보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계양구가 반지하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침수 등 재난 발생 시 탈출을 위한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침수 이력 세대 및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여 가구당 1개의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것으로,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는 자격 요건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지급 대상자는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유지, 실제 경작, 농지 형상·기능 유지 등 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인천 계양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구민 애국심 고취를 위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며, 태극기 게양 방법 및 구입처, 폐기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장기동 일대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 운영으로 3.1 운동 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다.

인천 동구 화수2동 주민자치회가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역할 회복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주민 바리스타 도전' 교육을 시작했다. 총 20명의 참여자가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매주 월·화·금요일에 바리스타 이론 및 실습, 드립커피 과정 등을 배우게 된다.

인천 동구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들이 심리 상태를 성찰하고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혀 화목한 가정을 조성하도록 지원했다.

인천 동구가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계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보증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금융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경기 침체,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철강 관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선제적 지원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하여 주차장 유휴 공간을 아동 창작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공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주차장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율목동 자생단체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로부터 1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지역 저소득 10가구에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인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 70여 곳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주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