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에 위치한 스카이코리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탁세제 2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특히 푸드마켓 이용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정수급 및 목적 외 사용 방지, 위법한 회계 처리 예방을 목표로 했다.

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이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 특별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8시 4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다음 관측은 2028년 말 예정되어 있어 희소성이 높다. 행사에서는 전문 해설, 천체투영관 관람, 망원경 실시간 관측, 대형 화면 투사 등이 제공되며, 사전 프로그램으로 '월식 체험기 만들기' 특강도 운영된다.

강화군이 3월부터 저소득·다문화·다자녀 가정 청소년의 교통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 방식을 교통카드 페이백으로 전환한다. 기존 현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통학버스, 기숙사 생활, 도보 통학 청소년까지 지원하며, 교통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24만원을 지원한다.

강화군이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 등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았다.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와 협력하여 시니어 주거복지활동가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의 중독 문제 예방 및 위기 가구 발굴을 목표로 하며, 참여한 시니어 활동가들은 가정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평구가 2026년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했다. 제4기 위원 40명은 1년간 아동 정책 제안, 캠페인,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평구가 기후 위기 대응 및 구민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주택과 공공건물 등 27곳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 거주 임대주택에도 설비를 지원하여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만kWh의 전력 생산 및 118.9t 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민간주택의 경우 월 약 5만1천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9개 시책 1위를 포함, 총 24개 시책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총 3억 5천 8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로 진행되었으며, 부평구는 주민자치, 출산·육아, 양성평등, 취약계층 복지, 주거복지, 위생안전, 지역사회 건강증진, 보건의료, 주차장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3월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 총 6기수로 운영되며, 1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숭의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이론 교육, 약물 관리, 영양 교육, 발 관리, 웃음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인천 소재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에치와이 경인지점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지원·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23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전담 매니저가 주 2회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 감지 시 즉각적인 대처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제36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 구민증' 대상자 추천을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 화합 등 7개 부문에서, 명예 구민증은 구정 발전에 공로가 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구민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