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동행가맹점’을 오는 3월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동행가맹점’은 청년센터 서구1939 멤버십카드를 소지한 청년에게 할인 또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사업장을 지정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형 정책으로 운영된다. 지정된 가맹점에는 청년센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가맹점을 선정해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역 상권과 청년이 함께 동행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행가맹점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며, 현장 검토를 거쳐 협약 체결...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과와 절차를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대외 협력과 군민 소통 과정에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개요, 강화남단 신규지구 지정 추진 배경, 지정 절차 및 향후 일정, 기대 효과 군 차원의 대응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가적 차원에서 강화 남단 지역이 지닌 전략적 가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글로벌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는 점을 강...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M6463 버스'가 28일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개통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서울 강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옹진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저수지 등 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는 '주민대피지원단'을 운영하여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

옹진군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직무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여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2회 분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에는 관내 768명의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인력 60명이 참여하며, 운영지침 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특화서비스 추진, 노인학대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옹진군은 초고령화에 대응하여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소통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 어르신의 안전망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옹진군 영흥면에서 2026년 풍어와 무사고 조업을 기원하는 '영흥 풍어기원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어업인과 주민, 관광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이 진행되었으며, 어촌의 전통을 되새기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가 통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청렴 실천을 위한 '2026년 통장 직무교육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장의 역할, 행정 절차, 민원 응대, 재난 대응 등 실무 교육과 함께 청렴 실천 선언문 낭독을 통해 공정한 행정 운영을 다짐했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ESG·인권·윤리경영 고도화 선언 및 확산 선포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운영 확대, 인권 보호, 투명 경영 강화,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선언했다.

인천 남동구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1,170명을 모집한다. 성인심리상담, 시각장애인안마, 아동청소년심리지원 등 12개 서비스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인천 남동구 보건소가 요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구강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 대상 구강보건 교육도 병행한다.

미추홀구 주안2동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치안 강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오는 3월부터 약 200평 규모의 대지를 자율방범대 초소 부지와 임시 개방형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치안 활동의 거점 마련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