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다음 달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33,300여 호의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며, 공동주택 가격은 실거래가, 시장 가격 등을 종합 분석해 결정된다. 소유자는 강화군청 홈페이지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에서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강화군이 AI를 활용한 혁신 정책 발굴 및 불필요한 시책 탐구를 위해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저연차 공무원과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하는 세대 협업 방식으로 운영되며, AI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시책 일몰제 탐구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강화군이 봄철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하점산업단지 옹벽 보수·보강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급경사지, 문화재, 산사태 취약지 등 총 92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군민의 안전 불안 해소에 힘쓰고 있다.

강화군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적인 봄꽃 명소인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연분홍빛 진달래 장관과 함께 연개소문 탄생 전설, 유서 깊은 사찰, 고인돌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임시 화장실 설치, 임시 버스 노선 운영, 교통 통제 등 방문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옹진군 대청면이 겨우내 쌓인 폐비닐,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대청도 주도로변에서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를 앞두고 대청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인천 서구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진화, 교통 통제 등 초동 진화 체계 강화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예방 홍보 문자 발송 등 감시 활동 강화 방안도 점검했습니다. 서구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예방 공동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입니다.

인천 서구 가정3동 지역사회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하여 원적산 등산로 입구, 서구문화회관 주변, 도로변 등의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상습 투기 지역을 정비했다. 또한, 환경 보호 캠페인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인천 서구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협의체는 연중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미추홀구 숭의2동 주민자치회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주민자치회는 미추홀구가 미래 해양 사법의 중심지가 될 잠재력을 믿으며 유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법원 집적 효과를 강조하며 주민자치회의 지지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간사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실습, 예산 집행 프로세스 점검 등 현장 밀착형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주민자치 모델' 완성을 위한 로드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선정 29개 공동체와 역량 강화 교육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며,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신규로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별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우천 시 주민 편의를 위해 '행복우산·양심우산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주민들이 주변 '행복우산 가게'에서 우산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자치회는 우산 재고 관리 및 고장 우산 수리 재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