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을 맞아 보건소 확장 및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공공보건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종합병원 부재 상황을 고려해 주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며, 어르신 건강백세 지원센터와 아이마중센터를 운영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화군, 2026년 1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수산물 건조기 지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출·입항 규제 완화 등 논의

강화군이 오는 4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게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화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홍보용 책자, 포스터,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와 연계하여 작품 전시 및 수상자 작품 낭독 기회가 제공된다.

강화군이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숲길 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강화군이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 착수하여 6월 완료 예정이며, 좌회전 차로 확장, 유도 차선 설치, 시간대별 신호체계 개선, 도로 재포장 및 차선 재도색 등을 포함한다. 또한, 인천시의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공사 완료 시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초·중·고등학교 13개교와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 교육 지원, 맞춤형 학교교육 지원,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에 협력하며, 자유학기제를 포함한 5개 영역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시 안암동 고대앞마을, 회현동, 중림동 일대 3곳을 방문했다. 주민 주도로 조성된 거점공간과 보행로 개선 사업 사례를 둘러보며 '일신동 행복마을가꿈사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부평구청역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안심계약 333법칙 체크리스트'를 배부하며 계약 전후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기시장 사거리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주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장 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시장 주변 환경 정비 및 초화 식재 활동도 병행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확대, 교통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인천권역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센터와 협력하여 난임 환자와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를 효율화하며, 5월에는 난임 여성과 임산부를 위한 도예 원데이 클래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학산나눔재단의 지정후원금 2천만 원을 활용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210세대에 라면, 세면용품, 세제, 간식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모자·부자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