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현안 논의 및 해결을 위한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3월 위촉되어 2년간 활동할 위원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요 정책 의견 제시, 협치 사업 발굴, 구정 현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 '제2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위대한 개츠비로 읽는 자본주의의 초상'을 주제로 신현호 작가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해석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연수구가 2026년부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품 꾸러미, 체납 공과금, 의료비, 월세 등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케이티아이에스와 협력하여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여 수검률을 높이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검진 대상자는 032-114로 전화하여 건강검진 예약을 요청하면 전문 상담원이 대신 예약해준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정보공개 처리 적정성 및 준수율, 고객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정보공개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인천시 중구 신포동이 청렴 문화 확산과 설맞이 환경정비를 위해 캠페인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신포동 직원들이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년 김구 역사거리와 중구청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청렴과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 중구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업 추진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돌봄 공백 없는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 서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봉사단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좌청소년센터, 샘물지역아동센터, 유기견 보호소,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구 거주 19~39세 청년이 우선 선발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봉사 시간 인정 및 우수 활동자 표창이 제공된다. 신청은 청년센터 서구1939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며, 총 3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 인정 기간을 확대하고 기존 참여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기업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인천시가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1억드림'은 아동에게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집드림'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출생가구에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차비드림'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지원하는 '이어드림·맺어드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길러드림'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인천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착한 소비의 날' 행사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매하며 지역상생 활동을 펼쳤다.

인천 계양구가 주요 유관기관 7곳을 방문하여 구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 제공 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관광 활성화, 치안 및 범죄 예방, 복지, 에너지, 교육, 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