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저속노화를 위한 근감소증 예방 레시피 개발' 포스터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령자의 근력 유지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식단 모델의 학술적·현장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 영양 관리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공유 킥보드 이용 증가에 대응하여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현중학교 통학로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동 킥보드 안전 수칙 홍보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형 생활체육공간인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문을 열었다. 4만 7천여㎡ 규모에 파크골프장, 족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 47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이번 체육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무의 지역 경로당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무의애(愛) 행복드림' 외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통 접근성이 낮은 무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꽃달막국수 본점의 후원으로 감자옹심이와 메밀전 등이 제공되었다. 어르신들은 외식 기회가 적은 지역에서 편안하게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인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자살 유족의 날'을 맞아 자살 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자살 유족 지원 체계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 '회복을 향한 새로운 한 걸음'을 개최하고 올해의 주요 사업 성과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대응 활동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복 경험담 발표, 합창,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부평구는 예림학교에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및 자립생활센터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년간의 자립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 자립 환경 조성과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것을 밝혔다.

연수구 송도1동 주민자치회가 딥페이크 등 가짜 영상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주민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딥페이크 개념, 실제 사례, 가짜 영상 구별법 등을 다루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50개 사업에 5천133여 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연수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보수·보강 사업 시비 보조금 최대 50%를 우선 지원받게 되었다. 연수구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총 65곳의 시설을 점검하고 초등학생 대상 가정용 자율점검표 배부 및 인스타툰 제작 등 안전 점검 홍보를 강화했다.

인천시가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제품홍보관 상설 전시, 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현지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통신 판매 및 유통 가능한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중국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방법론 확산을 위해 시·군·구 담당자 대상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정부 주도형 탄소감축 모델 발굴 및 확산을 목표로 하며, 인천형 외부사업 모델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