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배움터'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 형성, 학습 효과 및 참여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미취학·초등·중도입국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셈하기, 국어·수학 소그룹 수업, 학습 상담,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을 주 2회 제공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심리, 보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사례 연계, 정보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HD건설기계가 설을 맞아 동구에 3천만원 상당의 쌀 710포를 기증하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기증된 쌀은 지역 내 소외계층, 복지기관, 무료급식소, 장애인협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으며, 동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이 동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인천 동구는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학교급식지원)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 및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영상 제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시니어 홍보영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스마트폰 촬영, AI 활용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등을 포함하며,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일하는 노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 부평구가 경영난을 겪는 식품접객업소 18곳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영 관리, 마케팅, 메뉴 개발 등 1:1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며, 우수 음식점 및 소규모 음식점에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부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평구가 다음 달 3일 삼산체육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 민속놀이 대회, 문화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화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다. 바우처는 문화·여가·스포츠 활동에 사용 가능하며, 의료 및 유흥업종은 제외된다.

강화군이 자체 설계로 7억 원을 절감하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199건, 총사업비 89억 원 규모의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착공 준비를 마쳤다.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설계 기간 단축, 지역 건설업계 활력 증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서울역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설 명절 연휴에도 범군민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풍물시장 상인들은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터미널 이용객들은 현재 서울행 노선의 불편함에 대한 공감을 표하며 서명에 적극 참여했다. 군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노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식품안전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 주민등록자이며,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 추천자 등이 우대된다. 선발된 감시원은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등을 수행한다. 신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고 확인 후 위생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인천 계양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으로 인명 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우수에는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와 계산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한 이한울, 황덕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취약계층 소비쿠폰 지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김아라,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한 이태중 주무관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