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복지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연계,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을 선정해 '2025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술 기반 고용 창출, 청년·여성·지역 인재 및 고령자 채용 확대 등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 서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대상으로 '기억이음사업'과 '기억지키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인지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경로당 중심의 자율 인지활동 지원과 취약가구 대상 가정방문형 인지건강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지표 개선 및 만족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관·학 협력 모델로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돌봄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기억지키미' 사업은 2026년 자체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 동구 패밀리송림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지역활성화 우수사례-경제활력 부문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 주도 도시재생 모델 구축, 공공시설 운영, 지역 관리 서비스,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동구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불법 택시 영업 근절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택시에 '불편 신고 QR스티커'를 부착한다. QR코드 스캔 시 16개 언어로 지원되는 국민신문고 외국어 민원창구로 연결되어 언어 장벽 없이 불편 사항 신고가 가능하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피해 최소화 및 운수종사자의 불법행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인천 동구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무보험 미가입 시 최대 230만원, 정기검사 미이행 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를 위한 주민수거보상제 참여자를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제도는 불법 광고물 수거 시 보상금을 지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다. 참여 대상은 동구 거주 20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이며, 선발 시 교육 및 단속원증이 제공되고 수거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세대에 건강보조식품(홍삼)을 전달하며 '홀몸어르신 마음돌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위원들이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특화사업이다.

연수구는 제5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 위원들의 구정 참여 확인서 및 표창장 전달, 분과별 활동 성과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참여 기구로, 올해 4개 분과 38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28건의 수요자 맞춤 정책을 발굴·제안했다.

연수구가 출산 및 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다자녀 모범가정 2곳, 아이돌보미 1명, 임산부 무료 음식 제공 식당 1곳에 '2025년 저출산 극복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다자녀 양육의 긍정적 가치와 이웃 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내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국제표준안전재단·재난안전지원단으로부터 안전교육 협력에 대한 물품을 전달받으며 감사를 표했다. 양 기관은 '재난안전관리사 양성 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재난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직원 및 주민 대상 교육,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이번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