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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인천e지'가 2025년 회원 수 59% 증가, 누적 다운로드 32만 건 달성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다수 수상, 국제 무대에서도 우수 사례로 발표되었다. 또한, '장벽 없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 획득 및 다국어 지원을 확대했으며, 생성형 AI 기반 여행 비서 챗봇을 연내 시범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공인중개사법 위반 유형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담은 안내서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을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자격증·등록증 대여,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규정 강화에 따른 행정처분 증가와 부동산 시장 투명성 요구 증대에 대응하여 제작되었으며, 주요 위반 사례, 행정처분 기준, 인터넷 표시·광고 체크리스트 등을 포함한다. 안내서는 군·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 및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인천시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곳을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빙상장, 눈썰매장, 테마파크,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주변 음식점 및 카페가 대상이며,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조리장 위생, 개인위생, 식품 보관 및 취급, 무신고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등을 집중 단속하며, 식중독 예방 지도 및 홍보도 병행한다.

인천도시역사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체험특별전 ‘가자! 갯벌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놀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형성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갯벌이 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체험교구, 포토존, 가상 인천대교 건너기, 도시계획가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이야기꾼으로 내세워 흥미를 더한다. 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가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성과와 지방자치 시대의 의미를 담은 인천광역시사 제16호 '인천광역시 30년'을 발간했다. 이 시사는 인천의 정치, 경제, 행정,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 도시경관, 환경 등 주요 분야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 자료를 제시한다. 상·하 두 권으로 구성된 시사는 전문가 13명이 참여했으며, 인천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00명의 참가자가 1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참여했으며, 27커플이 매칭되어 54%의 매칭률을 기록했습니다. 참가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으며, 올해 총 5회 행사에서 128쌍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미혼남녀의 만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6·25 전쟁 당시 국민방위군으로 참전했던 심재갑 선생의 '국민방위군 일기' 출간 기념 북콘서트와 원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7세 소년이 겪은 전쟁의 참상과 개인적인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일기를 통해 국민방위군 사건의 비극을 되새기고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서창2지구 주민들의 소래습지생태공원 접근 불편 해소를 위해 우회 통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총 길이 169m, 폭 2.5m 규모의 목재 덱 로드로 조성된 이 통행로는 휴게 공간과 야간 조명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를 개최하여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산업 유치 협력을 강화하고, AI 시대 인천 관광 혁신 전략을 논의하며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추진 계획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인천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22.5㎍/㎥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도로 재비산 먼지 저감, 불법 배출 감시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인천도서관이 2025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책나래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로, 인천도서관은 꾸준한 이용자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상고시대 신화에서 출발해 현대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무용극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를 선보인다. 삼족오의 재생과 불멸의 신화를 재해석한 이 작품은 인천의 역사와 재생의 에너지를 태양새에 형상화하여 도시의 옛 기억과 미래,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을 춤으로 담아낸다. 백현순 예술감독의 첫 작품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이야기 형태를 띠고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구현한다. 공연 전 12월 11일에는 오픈리허설과 의상쇼케이스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