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12월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운영하며,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최대 2회 이용 가능하며, 재방문 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본사업에는 5개 군·구, 7개 기초푸드마켓이 참여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가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사업 기본계획(변경)에 따라 4개 신규 연안정비사업 지구를 반영하고 총사업비 149억 원(국비 10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해수면 상승과 개발 확대로 가속화되는 해안 침식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연안 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옹진군 대청도 모래울동, 중구 왕산·용유, 옹진군 소이작항 지구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조수 재난 대응력 강화와 침수 우려 지역 재정지원 방안도 검토하며, 향후 제4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반영 및 '국민안심해안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중앙부처 주관 일자리 분야 주요 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일자리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본청 및 3개 구가 수상했고,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는 뿌리산업 유연근무 도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행정안전부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주민 지원 모델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용률, 경제활동인구수, 상용근로자 수 등 객관적 지표에서도 광역시 1위를 유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인천시가 복권기금과 시 자체 재원 2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노후 시설 교체, 상담 및 심리 치료 공간 확충 등을 통해 보호 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질을 높였다.

인천시가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북부권 겨울 스포츠 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개장하며, 성인·어린이·이벤트 링크장과 아이스범퍼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장일인 12월 19일은 무료 개방된다.

인천시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무료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거지역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와 시민 민원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영세 사업장의 운영관리 능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대기·폐수 시설 운영 점검, 법규 위반 가능성 확인, 민원 요인 진단,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었다.

인천시 공촌정수사업소가 수돗물 소독제로 사용해 온 염소(Cl2)를 전면 중단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을 활용한 새로운 소독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저장·취급 과정의 누출 위험이 줄어 정수시설 안전성이 높아지고, 배관 부식 우려 감소 및 자극적 소독 냄새 감소로 맛과 냄새가 개선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인천시는 앞으로 다른 정수장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청라호수도서관이 12월 22일 가족 관객을 위한 연말 특별 공연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를 개최한다. 산타와 루돌프가 사라진 선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참여형 가족 뮤지컬로, 어린이와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도서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을 당부했다. 특히 생식용 굴은 반드시 가열 조리 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가 개최한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실천 그림과 청년 서포터즈 활동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도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검은머리갈매기 캐릭터 '깜록이'를 활용한 어린이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천시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과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아이맵'과 '아이넷' 시스템을 공개하고, 군·구 보건소, 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응급의료체계 신뢰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이맵'은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사례를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부적정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하며, '아이넷'은 응급의료기관 센터장들로 구성되어 환자의 신속한 연계를 책임진다.

인천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서울교통공사 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12월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경인선·수인선·7호선 운행 차질에 대비해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증차, 인천지하철 정상 운행, 택시 심야 연장 운행, 카셰어링 할인 혜택 제공, 승용차요일제 해제, 안내요원 배치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