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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2026년 상반기 공연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 지역 및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6일까지 가능하다.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I-MOD) 버스 운영을 2026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광역버스 증차 등 대중교통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점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고려한 결정으로, 추가 사업비는 사업시행자들이 공동 부담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극미세먼지(PM-1.0) 측정기술 표준화 연구를 완료하고, 정확도 높은 측정망을 3개소 신규 구축하는 등 총 6개소로 확대하여 극미세먼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분석체계 표준화를 통해 측정방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향후 국가 기준 마련 및 정책 방향 제시에 활용될 전망이다. 측정망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PM-2.5) 내 극미세먼지(PM-1.0) 비중이 75~90%에 달해 제어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2026년의 행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초대형 뽑기 기계를 통해 '행복예보카드'를 제공하며, 공공기관 최초로 '가짜 옥외광고' 기법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높였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인천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의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전년 대비 감소하며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나, 오존 농도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 농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저감 대책을 제시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인천시가 시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지역 자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배다리 헌책방 골목, 각국 조계지 계단, 신포국제시장, 짜장면, 인천아트플랫폼 등 총 17건의 '인천지역유산'을 최초로 선정했다. 이는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 문화유산과는 별개로 근현대의 공간, 기록, 사건 등 인천의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지닌 유산을 발굴·보존하는 제도로, 시민 공모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향후 인증 표식 설치와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인 '인천 i-패스'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i-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6년 7월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정책인 'i-실버패스(가칭)'를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제61회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얼굴과 손글씨 메시지를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 12월 24일 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 61명의 행복 메시지와 함께 클래식 기타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인천시가 '2025년 스마트 협력 빌리지 조성사업' 완료보고회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 스마트 빌리지 통합 플랫폼 구축, 신규 과제 발굴 및 기획 지원 등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결책 제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 조성, 국비 확보 가능성 증대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시민과 함께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 구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라 시민 불편 해소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을 올해 대부분 완료하며 광역버스 이용 편익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송도·청라경제자유구역 및 계양 테크노밸리 개발계획 등을 반영하여 광역시도 노선 체계를 재정비하고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로 기존 68개 노선, 891km에서 76개 노선, 931km로 확대되며, 신규 지정 10개, 변경 13개, 폐지 2개 노선이 포함된다. 특히 대규모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노선이 다수 지정되었고, 계양~강화 고속도로 연계 노선도 신규 지정되어 강화군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기존 노선 중 13개 노선은 기점·종점 및 선형이 조정되었으며, 중복·단절 구간 개선 및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고시 내용은 향후 도로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인천시 스마트GIS인천에 등재되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도서관 및 분관들이 새해를 맞아 어린이 대상 책놀이·독서교실과 성인 대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도서관은 유아·초등 대상 그림책 공작소 등을, 청라호수도서관은 성인 대상 트렌드 코리아 특강을, 청라국제도서관은 초등 대상 스토리텔링 교실을, 영종하늘도서관은 성인 대상 정리법 특강을, 마전도서관은 초등 대상 생태·환경 독서교실을 각각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독서 친화력,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환경 감수성 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