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RoboCup 2026 Incheon'이 개최됩니다. 45개국 1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로봇 경기, 학술 행사, 기업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인천시는 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대회 유치 확정, 지원금 확약 등 착실한 준비를 거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인천' 비전을 발표했다. 2조 펀드 조성 및 투자,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창업도시 조성을 통해 유니콘 기업 육성을 추진하며, 글로벌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실행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흥 석탄화력발전소를 무탄소 발전으로 전환하고, 청정수소 생산시설 및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약 113만 평 규모 부지에 수소발전 전환,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해상풍력단지 개발 등이 추진되며,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비전에 따라 AI 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감형 AI 융합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사람 중심의 AI 공존 도시' 조성을 목표로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제조 산업의 AI 전환, 시민 생활 AI 활용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고, AI 얼라이언스 협의체 운영 및 국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시,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우수 정책 홍보 및 교류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기업 도서특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어니스트케이푸드(주)와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기술개발 기금이 지원되며, 도서지역 특산품의 수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금 수여식은 9월 26일 '제2회 인천시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인천시, 자활사업 활성화 위한 신규사업 설명회 개최... 식품, 마켓, 유통 분야 중심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및 자활사업 연계 방안 논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제2차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 1차 행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차 행사를 마련했으며, 8개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e지' 앱을 통해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면 코스 완주 시 최대 4만 원의 전통시장 소비쿠폰과 추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다국어 서비스 지원으로 외국인 관광객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 9월 24일 부평 캠프마켓에서 ‘2025 캠프마켓 콘서트 The Memories’ 개최. 80여 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캠프마켓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으로 되새기고, 시민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 예정. 백영규, 남궁옥분, 박호명&수필여행 등 포크 가수들의 공연과 캠프마켓 공원 조성 방향 설명,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꿀벌연구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6차산업 선진농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횡성군 에덴양봉원을 방문하여 꿀벌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양봉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6차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에 새로운 활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46명을 대상으로 직종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7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경계선지능 아동 이해, 생성형 AI 활용 등 공통 교육과 직무 특성에 맞춘 아동상담, 주거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호아동 대상 아동인권교육도 병행하여 자기 보호 능력 강화를 도왔다. 시는 10월과 11월에 힐링캠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통합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AI 활용 물 에너지 효율화 등에 대한 전문 세션을 운영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수자원 위기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기술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