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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사용될 고품질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에 나선다. 안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HACCP 인증 및 미트체크 진단 도입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1년간 관내 희망 학교에 2등급 이상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인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에서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온라인 6개 플랫폼과 오프남 매장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 수산물 안전 관리를 전담하는 '수산물검사소'를 신설하고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또한, 수산물 안전 관련 연구 기능도 수행하여 잠재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수산물 안전 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192개 인천 섬의 정체성을 통합하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인천섬' 통합브랜드와 슬로건 '내 앞에 인천섬'을 개발하고, 덕적도에 로컬디자인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덕적도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 덕적도바다역 간판 개선, 상징 거점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가치와 방문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인천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리모델링 후 2026년 본격 운영을 앞두고 2026년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시민 참여 야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연 르네상스'를 선언하며, 인천시립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인천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기념 사업, 인천시립합창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 인천시립무용단과 인천시립극단의 창작 활동,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세계 무대 도전 등이 주목된다. 또한, 무대 뒤를 공개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 위험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로움돌봄국'을 출범시켰다. 외로움돌봄국은 노인, 청년, 1인 가구, 자살 예방 등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통합하여 예방부터 돌봄까지 총괄하며, '지원'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폐파출소를 활용한 '마음지구대', 가상회사 '아이 링크 컴퍼니', 지역 상점과 연계한 '가치가게', 이웃과 교류하는 '마음라면'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민간 처리로의 전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89%의 생활폐기물이 공공 소각 처리되고 있다. 시는 비상 상황반 운영, 민간 시설 점검, 공공 소각시설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환경 조성, 운영 전략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인천 관내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희망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기술 보급,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에 9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 신청자는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민간 및 공공의 유휴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며, 총 3억 원의 예산으로 30여 개 공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인천시가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 공식 전시관에서 도시 비전 영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인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인천시가 건축물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이음 1977'과 '백년이음'을 인천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 이는 건축물의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