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남동산단금융센터 내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시는 이곳에 한국어 교육, 무료 의료 상담,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해 외국인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군·구 단체장과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공동 대응을 결의했다. 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시행을 재차 다짐하며, 소각시설 확충 및 재활용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강화하고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기획] 세계로 뻗은 인천 … 61년의 성취와 미래](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14-093418.jpeg)
인천시가 제61주년 시민의 날(10월 15일)을 맞아 ‘하나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민의 날은 1965년 6월 1일을 시작으로 인천항 준공일, 직할시 승격일 등 여러 차례 변경되다, 1994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인주가 인천으로 개명된 10월 15일로 최종 확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인천시가 '송창식 노래거리 조성'을 제안하는 4,812명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 제안은 중구 신흥동 일원에 노래거리를 조성해 도시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의 뜻을 반영해 인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시립극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예술감독으로 각각 임도완 연출가와 조현경 지휘자를 위촉했다. 신체극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임도완 감독과 올해 독립 창단된 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어온 조현경 감독의 선임으로,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이 더욱 기대된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제6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인천 수돗물 '인천하늘수'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퀴즈,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LH를 상대로 7년간 진행된 '상수도 시설분담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자가 정비구역 내 수도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고유 의무이며, 지자체가 별도로 시설분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이중부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개발이익을 얻는 사업자가 공공 기반시설 비용을 분담하는 '수익자부담 원칙'을 재확인하고, 전국 지자체의 유사 소송에 중요한 법적 기준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이 10월 20일까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강철 작가의 '꿈꾸는 무병장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병장수에 대한 인류의 염원을 민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냈으며,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는 제61회 인천 시민 대축제에서 '펀블루밍로드' 홍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의 행복을 꽃피우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체험형 게임, 꽃 조형물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가 2025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 6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표창은 인명 구조, 재능 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유정복 시장은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ICNX 2025(인천 첨단 미디어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ICNX 원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AI와 몰입형 미디어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 B2B 비즈매칭, B2C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인천을 첨단 미디어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자이텍스 ENS'에 참가해 지역 유망 블록체인 기업 8곳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한국관'을 운영하며, 참여 기업들은 기술 홍보, 비즈니스 미팅 등 글로벌 네트워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