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재외동포 소통·교류 공간인 '재외동포웰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재외동포 화가 초대전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센터는 정보 제공, 문화·체험 프로그램, 비즈니스 지원 등을 통해 월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인천시는 이를 통해 700만 재외동포와 인천시민을 연결하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가 오는 10월 말, 화학사고와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하반기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관내 소각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 효율화, 처리 용량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8회 '2025 동인천 낭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과거 번화가였던 동인천의 정취를 되살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금산, 심신, 윤형주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와 시민 노래자랑, 운동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마켓, 체험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10월 17일, 드론과 360도 VR 기술을 활용한 '실사형 3D 보물섬 체험'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 서비스는 인천의 14개 섬, 119개 명소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관광 콘텐츠로,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을 통해 제공되며 섬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시가 오는 10월 28일 '2025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와 연계하여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그맨 출신 사업가 고명환의 창업 노하우와 과학 유튜버 '궤도'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주제로 진행되며,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도에서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개최된다. 21개 회원경제 대표단 및 국제기구 등 최대 2,0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5년간의 APEC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 '인천플랜'을 채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홍보관 운영, 관광 프로그램 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서의 역량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인천시 해내기보호작업장이 이용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 재난 대응 등 맞춤형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웠으며, 작업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대표단이 중국 옌청시에서 열린 '제2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우수 시책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글로벌 허브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북아 교류 협력의 거점 도시 역할을 강조하며, 지방정부 간 상생 협력과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올해 9월까지 환경, 식품·위생, 원산지 등 민생 분야 기획수사를 통해 총 101건을 입건했으며, 연말까지 반찬 전문점, 의료폐기물, 청소년 유해환경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간다. 내년에도 수질오염, 어린이 기호식품, 불법어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기획수사를 통해 생활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5년 사회재난 대비 상시훈련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28일 실시된다. 3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전기획회의, 가상 재난 현장 영상촬영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11월에는 선박 충돌사고를 가정한 'READY Korea 훈련'에도 참여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10월 16일 인천대공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주최로 '함께하는 인천! 회원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과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명랑운동회와 유공회원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