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25개 청년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데모데이, 팝업스토어 운영 등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인천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수봉도서관이 전문적 운영,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2년 연속 수상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노년층의 자아실현과 세대 교류를 도운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혁신 우수사례로 별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시가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 '인천형 시민교수' 사업을 본격화했다. 최근 위촉식을 통해 신규 인원을 포함, 현재까지 총 310명의 시민교수를 양성했으며, 이들은 인천 전역에서 학습 나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시민교수' 프로그램을 강조하며, 모든 시민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5일 동구 배다리 책방 거리에서 원도심 책방 문화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체험 축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작가 강연, 전시, 시민 참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연안부두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꽃게 경매, 라면 끓이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소찬휘,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3일, 향후 5년간의 대기질 개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2029)'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2029년까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목표로 하는 5개 부문 53개 세부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LG CNS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수·구월 등 5개 노후계획도시를 인공지능(AI), 로봇(RX), 가상(VX)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모델도시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물리적 정비를 넘어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를 도입해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혁신을 목표로 하며, 2026년 3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10월 21일 송도에서 2025 APEC 재무장관회의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존 '세부 액션 플랜'을 잇는 새로운 성과 로드맵 '인천 플랜'을 도출할 전망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관광객 증가로 물 부족이 우려되는 옹진군 대연평도를 방문해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 등 주요 물 공급 시설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디자인 분야 가입을 목표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의도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의 창의도시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여기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가입 심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긴급돌봄사업 중간 보고를 통해, 해당 서비스가 1인 가구의 갑작스러운 질병·부상 시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용자의 82%가 1인 가구였으며, 예산 부족과 절차 개선 등이 향후 과제로 지적됐다. 시는 이 사업이 보편적 돌봄서비스로서 지역사회 돌봄의 틈새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10월 29일, '인천광역시 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2025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을 점검하고, 여성 시민단체 및 전문가와 함께 인천시 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