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추진한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성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 'OK Biobased'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기업들은 해외 인증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시의 숙원 사업인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 65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미추홀구 학익동에 복지회관과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 2개 동으로 건립되며, 노후화, 공간 협소 등 기존 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을 위한 복지·돌봄·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10월 24일 '2025년 마을돌봄시설 우수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지역 내 돌봄시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올해 길러드림 틈새 돌봄 정책을 통해 연장돌봄, 아픈아이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가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공공갈등 현안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논현 33번지 일원 토지주 민원' 등 실질적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조정협의회 구성과 소통협의체 운영 방안을 검토했으며, 향후 시민 참여를 통한 공론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개최 및 '공공갈등관리 매뉴얼' 제작 계획도 밝혔다.

인천시가 수도권 규제로 인한 역차별 해소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강화·옹진 등 접경지역을 수도권에서 제외하고, 대학 정원 조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적용 등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령 개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규제 개선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시는 10월 23일,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새로운 형식의 '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 토론회' 1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공단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제물포 르네상스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는 앞으로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과 작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북마켓, 작가와의 만남, 음악극, 업사이클링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즐기고, 지역 서점과 작가, 시민이 서로 연결되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환경공단 환경연구소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전 세계 1,027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총 5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을 획득하여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인천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창작 음악극 〈인천! 해방둥이〉를 오는 11월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의 근대사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소리꾼 장사익이 특별출연하며, 5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가 덕적도 해변에서 300kg급 드론을 이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해 해안쓰레기 수거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향후 옹진군 전역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동구가 노후된 화도진도서관을 증·개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988년 개관한 화도진도서관은 2030년까지 독서, 학습, 문화 기능이 결합된 개방형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과 한국섬진흥원이 섬·해양 정책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 지역의 관광, 교통, 복지 분야 정책을 공동 연구하고, 연구 성과 공유 및 공동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섬 기본교통권 도입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섬 교통체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인천 i-바다패스'와 같은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