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오는 10월 28일 시청 중앙홀에서 중장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일자리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3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고명환,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 강연도 함께 열린다.

인천연구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이 24일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항 산업 및 접근교통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 개발 등에서 협력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클라리넷 및 호른 제1차석, 비올라, 더블베이스 등 총 5명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실기와 면접을 거쳐 12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교향악단은 신임 예술감독과 함께 창단 60주년을 맞아 혁신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연주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가 5개월간 진행한 '통일현장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시민 7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분단 현장을 방문해 통일의 의미와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공감형 통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제16회 INK 콘서트가 해외 관람객 7천여 명을 포함한 총 1만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K-POP 공연 외에도 팬미팅, K-뷰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한류 문화 도시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재능대학교, 인천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전문 기술 역량 강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AI 기반 드론 영상 3D 맵핑 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드론, AI, 3D 맵핑 등 신산업 분야에서 여성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가 닥터헬기 계류장 건설을 둘러싼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음, 안전 문제 등 주민 우려 사항과 대체 부지 검토 등이 논의됐으며, 시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 공감대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 월미공원사업소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월미공원 벼베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심 속 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직접 벼를 베고 탈곡하는 등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떡메치기와 새참 시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내 아라보타닉파크 등 4개 신규 공원(총 82만 5천㎡)을 인수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으로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시가 총 66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인력 양성, 초광역과제 등을 중심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체계(i-RISE)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 반도체 등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1월 중 참여 대학을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미국 앵커리지 대표단이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만나 항공·해양·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천공항과 알래스카 항공 네트워크 연계, 해양물류 거점화, 관광·MICE 공동 마케팅, 기후 대응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인천시가 10월 24일,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분석, 면담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