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이 22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약 6,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1개사의 판로 확대와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의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교류하는 첫 공식 기념행사인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섬 주민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장터, 시민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디자인 분야) 가입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전문가 강연, 사례 발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의도시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11월 16일, 대표 브랜드 공연인 〈2025 밴드데이 : Reboot〉가 개최된다. '다시 시작'을 의미하는 이번 공연에는 '나상현씨밴드'와 7년 만에 돌아온 '바이바이배드맨'이 출연하여 새로운 무대의 첫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3만 원이며, 수험생 및 청소년,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가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 CGV에서 '2025 통일톡톡 영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남북 현실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통일교육으로, '공동경비구역 JSA', '탈주' 등 총 4편의 영화 상영과 토론으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가 11월 5일 영종대교에서 신공항하이웨이㈜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철 폭설 대비 교통소통대책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 경험을 교훈 삼아,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 및 차량 고립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11월 5일,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총 2억 6천만 원의 재원을 조성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가 시급한 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과 지역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다.

인천시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송도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 등과 공동으로 '2025년 연례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태지역 27개국 정책입안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뢰할 수 있는 AI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정부'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및 AI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하며, 인천시는 이를 통해 AI 공존도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우리동네 시청'이 남동구를 방문해 중앙공원 물놀이터 조성, 석촌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뗏마루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등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7조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행정체제 개편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749억 원(정부안 대비 726억 원 증액)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예산 확정 시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인천시가 11월 5일, '제8기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시민소통분과' 위촉식을 열고 25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자문단은 전문가, 시민대표 등으로 구성돼 행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인천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4년간 개소당 100억 원(총 200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어판장 정비, 커뮤니티센터 조성, 경관 개선 등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복합 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