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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3동이 2026년 연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착한가게' 및 '나눔의 거리' 조성, '비타민 냠냠 과일 나눔', '사랑 한가득 집들이'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또한, 주민 참여형 '온 가족 키즈팡팡 놀이터', '사랑을 입어요', '온기 나눔 패션후르청 나눔'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함께 '환경어벤져스', '줍킹행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10월에는 '어울더울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어르신 품위유지비, 아이 꿈 수당 등 노인 및 출산·양육 가정 지원 사업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요가교실과 커피메이킹 교실이 운영되며, 신체 기능 증진, 정서적 안정,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신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연수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열리는 '나도 AI 아티스트! 영상부터 음악까지 한 번에 끝내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무료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챗GPT, 수노, 캡컷 등을 활용한 4컷 만화 제작, 배경음악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실습이 진행되며, 전 세대가 참여하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연수구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연수구가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연수구 65세 이상 어르신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4,304명으로 유병률이 8.67%에 달한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 캘리그라피, 난타, 운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하며,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수공예, 캘리그라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이며, 쉼터프로그램은 19일부터, 인지강화교실은 23일부터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선학권역 및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된다.

연수구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직무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40~65세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면접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플랫폼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 맞춤 건강 정보 카드뉴스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지원하며, 소모임 운영도 지원하여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전한 온라인 소통 환경 유지를 위해 지침 수립 및 상시 모니터링도 진행된다.

연수구가 2026년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신설하여 구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급증하는 PM 이용자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천 자치구 중 최초로 시도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연수구민은 인천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장을 통해 최대 1,5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진단 위로금, 법적 처리 비용 등 인천시 보험의 공백을 메우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보험 대상은 연수구 거주 구민 및 등록 외국인 총 428,415명이며, 나이, 성별, 직업, 과거 병력에 관계없이 자동 가입된다. 다만, 공유 PM 사고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 '제2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위대한 개츠비로 읽는 자본주의의 초상'을 주제로 신현호 작가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해석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연수구가 2026년부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품 꾸러미, 체납 공과금, 의료비, 월세 등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케이티아이에스와 협력하여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여 수검률을 높이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검진 대상자는 032-114로 전화하여 건강검진 예약을 요청하면 전문 상담원이 대신 예약해준다.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알음지기 사업'을 2026년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1인 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