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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운영한 '커피 바리스타 1급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커피학개론, 에스프레소 향미 평가, 추출 레시피, 라떼 아트 실습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수료생들은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센터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10일부터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 과정도 새롭게 개강합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령기 아동 구강보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5,970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 도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보건 프로그램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공예, 원예, 요리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및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참여는 2월 9일부터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생애 첫 헌혈자에게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헌혈 참여 활성화에 나선다. 미추홀구 단체헌혈 참여자 또는 헌혈의집 주안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을 마친 구민이 대상이며, 보건소는 인천혈액원과 간담회를 갖고 헌혈 유공자 표창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년간 임기를 수행할 18명의 전문가 위원들과 함께 재해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 안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하며 94.5%의 높은 추진율을 기록했다. 주안2·4동 재정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주요 완료 사업이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올해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무료 봉사'를 진행하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거동 불편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무료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도시농업 농장 '어울림텃밭' 참여자 178세대를 모집한다. 승학산에 위치한 10,645㎡ 규모의 농장에서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개인 텃밭(5㎡ 내외)을 경작할 수 있다. 미추홀구 거주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한다. 1세대 1명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참여자 및 세대원은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으로 선발되며, 사전 교육 이수 및 참가비 2만 원 납부 후 확정된다. 농장은 농약, 화학비료, 비닐멀칭 없는 '3무 원칙'으로 운영되며, 기술 지도 및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토지금고, 쑥골, 독정이, 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하여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는 신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염전골 소금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4개 박물관을 순회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별 특별 기획전과 온라인 마을기록관 구축을 통해 지역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 생활인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실천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6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3월부터 관내 23개소의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인천 미추홀구가 AI 기반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한 방범용 CCTV를 통해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산불 감시, 재난 모니터링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또한 주정차 단속 CCTV를 통합하여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며 주민 체감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