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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2026년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기자단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구정 소식을 다국어로 전달하며 지역과 외국인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관련 업체와 전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부정·부패 근절과 투명한 공단 운영을 위한 협조와 당부가 담겨 있으며, 공단은 청렴 서약 및 교육 의무 이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 남동구가 운연천 산책로에 냉난방기, 무선 충전 의자, 홍보 모니터 등을 갖춘 스마트쉼터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인천 남동구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문을 열며, 응급환자는 119 또는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으로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확인이 가능하며, 연휴 기간 상황반을 운영해 신속한 안내를 제공한다.

인천 남동구가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기 미취업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천 남동구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남동글벗학교' 제5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22명의 학습자에게 초등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수여했다. 평균 나이 73세의 졸업생들은 기초학습을 통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의류업체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은둔·고립 청장년을 위한 의류 지원 사업 '마음의(衣) 사랑을 입다: 옷이 날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비 부담으로 의류 구입이 어려운 이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예술인 및 단체를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원,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거리공연을 펼쳐 구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 무용, 연극 등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남동구 청년 예술인 및 지역 예술인에게 가점이 부여되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3월 1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전역에서 총 4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회당 40만 원의 사례금을 받는다.

인천 남동구가 통합돌봄사업 추진 및 기관 간 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27일 시행되는 관련 법률에 맞춰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복지, 돌봄, 주거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및 지역 특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공동체 모임 '행복주머니 통통'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11명을 대상으로 '소떡소떡 만들기' 및 '어묵꼬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와 연계한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주요 업무 성과관리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관리 이해도 증진 및 성과지표 체계성·실효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함께 3월 초까지 온라인 첨삭 지도 및 1:1 집중 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적극 행정을 통한 구민 만족 실현을 강조했다.

인천 남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시장의 계량기 수시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계량기 훼손, 오차, 합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불법 계량기 사용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소래포구 어시장, 모래내시장, 구월시장에 설치된 표준계량대(5대)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구매 물품의 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