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3일,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구노인복지관에서는 올해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으로 ‘교통안전베테랑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안전보행교육을 이수한 총 80명의 어르신들이 인천 중구 지역 교통 안전 문화 확산에 앞정서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통안전캠페인은 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보행안전수칙이 적힌 피켓을 들고 답동소공원에서 동인천역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보행안전 및 교통 안전에 관한 수칙을 당부했다. 또한, 동인천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행수칙이 담긴 물티슈를 제공하며, 교통 안전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중구노인복지관은 중구 지역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교통안전베테랑교실’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일 최근 발생한 월미도 놀이기구사고와 관련해 월미도 일반유원시설업 대표자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유원시설업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중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유원시설업자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고 주요기구에 대한 사전예방정비 및 주요부품에 대한 조기 교체 등 예방정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한편 안전관리자에 대한 교육 등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추후 동일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업체들의 특단의 노력을 강조했다. 유원시설 업체 대표자들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향후 동일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일일점검 및 자체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월미도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번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정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복수의 검사 업체 선정 및 놀이기구의 주요부품 등에 대한 공인기관의 내구연한 및 교체주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문화체육관광...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영)는 지난 6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제3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18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한 달 동안 이병순(한국정리수납협회) 전문 강사의 강의로‘수납전문가의 이해, 수납의 유형, 수납의 기본원칙’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날 수료한 회원들은 기존 정리수납봉사단 1~2기 회원들과 함께 정리수납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이주영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봉사단을 양성하여 이사지원, 정리수납 등과 같이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리수납 및 이사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세대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중구자원봉사센터로 신청(760-6941)하면 된다.

도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정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의수)는 지난 6월 25일 도원동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햇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햇김치 나누기 행사는 도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2명이 함께 직접 담근 김치를 관내 경로당 3개소와 약 80세대의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전달하였다. 김정배 회장과 박의수 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하여“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장마가 들기 전에 먹을거리를 마련해 무덥고 습한 이번 여름을 무사히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인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영종·운서지역에서 활동하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과 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운서동에서 근무하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치매안심센터 박준이 강사가 치매의 종류와 증상,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권장식품 등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강의하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중구보건소 간호사들이 개인별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초기증상을 보이는 어르신에게 심화상담 및 인하대학교 무료 치매정밀검사 연계를 위한 안내를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환경지킴이 일을 하면서 용돈도 벌고 보람도 있는데 건강까지 신경써줘서 고맙다”며 “나이가 들수록 깜빡거리는 일이 많은데 치매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야겠다”고 말씀하셨다. 한편, 운서동 관계자는 향후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근무환경 및 건강을 고려한 ...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1일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나눔 기부금을 지원 받아 복지관 무료경로식당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어르신 ‘꿈 베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복지관 무료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베이킹이라는 새로운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눔을 통한 상생을 실천하고자 계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월미도 근처에 있는 꿈 베이커리 체험장에서 무료경로식당 이용회원 22명이 직접 머핀을 만들어보고 지역사회 내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재가노인지원시설인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나눔을 실천하였다. ‘꿈 베이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80평생 처음으로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고, 먹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하였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식사를 하고 따로 갈 곳이 없어 매일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런 프로그램...

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외부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성과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하여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통합성과관리(BSC)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성과관리시스템(BSC)이란 각 부서별로 평가에 대한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이행과제 실행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부서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조직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중구의 비전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018년 5월 22일까지 5개월 동안 1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통합성과관리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용역을 추진 완료하였고, 성과관리 시스템의 운영을 앞두고 시스템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과관리시스템 용역 완료보고회를 지난 6월 7일 실시하였다. 중구 관계자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의 과정 및 결과에 대한 분석틀을 구축하고 우리 구의 주요사업추진의 체계적 관리와 부...

인천 중구문화원에서는 최근 구민들의 예술적 정서를 함양시키며, 건전한 어린이 문화조성을 위해 ‘중구문화원 어린이 합창단’을 창단하고 오는 22일까지 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구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합창단 창단은 어린이들에게도 음악적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도시 이미지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한다. 어린이합창단의 주요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 소재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세~13세로 어린이로써, 오는 22일까지 응모원서를 구비해 이메일·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응모원서는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중구문화원은 응모원서 접수 후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6월 중 합격자를 개별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합격한 어린이합창단원들은 7월부터 본격적인 합창단 정기연습을 가진 후 대내외 문화행사에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며, 지역문화예술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내 위치한 중식당 차이나게이트(대표 김채연)는 지난 2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열었다. 이날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이상원 동장과 이순심 송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감사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차이나게이트와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였고 송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일손을 도와 성황리에 잔치를 마쳤다. 식사와 다과를 푸짐히 대접받으신 어른신들은 노인에 대한 배려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표하였다. 김채연 대표이사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마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식사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노인잔치를 열었다”고 전했다.

차이나타운·개항장문화지구·월미도·동화마을 등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인천 중구가 최근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근대건축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개항장거리, 도심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즈넉함을 간직하고 있는 자유공원 일대,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나타운 및 월미도 등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송·영화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중구에서 제작 지원하는 SBS 수목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중구 개항장·차이나타운·월미도 일원에서 촬영을 완료하였고, 그 외 JTBC 금, 토 드라마 '스케치'와 tvn 토, 일 드라마 '무법변호사'까지 다양한 드라마가 중구일대로 촬영을 하기 위하여 찾아오고 있다. 그 동안 많은 드라마·영화 촬영이 이루어진 인천 중구는 이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한류 드라마 관광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중구 지역 촬영 드라마·영화를 소개하면서 주변...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지역주민 건강지표 향상을 위하여 지역주민이 밀집한 아파트 5개소(영종4, 시내1)를 중심으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건강아파트 사업은 지역주민이 밀집한 관내 아파트에 건강체험관을 운영(금연클리닉, 혈압·혈당 및 대사증후군 검사, 저염·절주 홍보, 비만·치매예방 검사 등)하고, 주민의 건강문제 및 욕구를 파악해 △ 건강환경조성 △ 저염실천운동 △ 건강증진교육 △ 비만예방교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2017년 중구 주민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남자흡연율은 인천시 평균보다 5.7%p 높은 46.0%, 고위험 음주율은 2.7%p 높은 23.1%로 건강생활실천으로 건강지표 개선이 시급한 실정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2017년도에는 영종 LH7단지 아파트가 선정되어 건강체험관 및 취약계층 운동영양관리를 실시하였고, 2018년도에는 시내지역은 경남아너스빌 1개소, 영종지역은...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영) 영종분소에서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재난대응봉사회(회장 최명근)와 함께 용유동에 위치한 조손가정을 대상으로“안전한 계단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평소 가파른 집 입구로 인해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어린손녀가 다칠까 항상 불안하다는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재난대응봉사회는 할머니께서 비탈진 집 입구에 벽돌을 주어다 만들어 놓은 계단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튼튼한 계단으로 설치하여 주변 지역주민들을 훈훈하게 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는 재난발생 시 통신이 두절된 지역에 투입되어 무선통신 지원 및 피해조사, 응급처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인천재난대응봉사회 회원 5명과 영종동(회장 하재설)·영종1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문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인천재난대응봉사회 최명근 회장은“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힘들었지만 참여한 회원들 모두가 나서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