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는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본격 재개했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 전문인력이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CIST) 및 치매예방관리교육을 진행한다. 또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나온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인하대병원 협력의사의 진료를 비롯한 치매원인 규명을 위한 감별검사까지 연계해 제공한다. 지난 6일부터는 용유·무의 의료취약지역을 순회하며 경로당에서 이동진료를 시작했다. '신설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한의사 1명, 간호사 5명, 물리치료사 1명으로 구성, '구구팔팔 백세만세 이동진료'와 연계해 한의과 침 시술 등의 한방진료와 간섭파 치료, 공기압마사지 등의 물리치료를 함께 병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지역 노인복지시설 6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옥 국제도시...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위해 해수욕장 화장실에 상시형 몰카 탐지시스템을 설치하고 불법 촬영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불법 촬영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여성들을 노리는 불법 촬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21년 대검찰청 범죄분석 통계에 따르면,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는 매년 5∼6천 건에 달한다. 특히 여름 혹서기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발생률은 30.1%로 다른 계절에 비해 훨씬 높다. 인천광역시 중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운영되지 못했던 을왕리 해수욕장이 올해 전면 개장함에 따라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관광지 구현을 목표로 통합안전관리센터내 화장실에 상시형 몰카 탐지시스템 설치를 추진해 왔다. 인천광역시 중구 관계자는 “몰카 탐지시스템 설치를 통하여 불법 촬영 범죄의 사전 예...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2년도 ‘비산업부문 사업장(가정‧상가‧학교)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자 173가구 모집을 완료했다. 비산업부문 사업장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인천광역시 중구의 가정 및 상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에너지(전기·상수도·가스 등)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의뢰한 각 대상 단위 환경에 맞도록 개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 낭비되는 에너지 차단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자연스레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이다. 인천광역시 중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평균적으로 가정에서는 연간 403kWh의 전기 사용량을 줄여 연 최대 5만 원의 전기요금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컨설팅과 함께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게 되면, 실제 절약된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현금, 그린카드 포인트)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관계자는“이번 ...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6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2년 인천광역시 예비마을기업 제2차 공모' 신청을 받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중구 내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을 기반으로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1천만 원 한도내 사업비(자부담 20% 이상)를 지원받을 수 있고, 인천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교육 및 컨설팅과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2022년 인천광역시 예비마을기업 제2차 공모계획’에 따른 것으로, 신청기업은 구의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인천시의 심사로 선정되고 9월 중 지정될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 관계자는 “인천형 예비마을기업 공모는 마을기업...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5일 국정시책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2023년(22년 실적) 국정시책 합동평가 대비 지표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군·구 실적 포함)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적을 다음 해 초에 평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자치전략연구소 임현준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3년(22년 실적) 국정시책 합동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정량·정성지표 관리방안 및 대응전략 등 국정평가 지표별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방향으로 이뤄졌다. 인천시 중구는 합동평가 대비를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1:1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지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해나갈 ...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0일 용유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구 관계자 및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남북동 495, 496-2번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원비 49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65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부지면적 4,117㎡, 연면적 2,25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헬스센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실, 어린이집, 카페, 농수산물직판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중구에서 진행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관련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 및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남북동 소음대책위원회, 주민자치회, 관련 지역주민, 구에서는 도시행정과, 여성보육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구 관계자는 “복합문화센...

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나채훈)은 지난 9일 제1회 인천 중구 문화도시 포럼 ‘인천 중구, 문화로 통(通)-하다’를 개최하고 지역과 주민주도의 문화도시 추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날 포럼에는 중구의회 이성태 의장, 문화도시 주민추진단, 발제 및 토론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추진단 '문화통-발' 1기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다. 총 10개의 그룹별 참여자를 소개하며, 앞으로 주민주도의 문화도시를 위해 콘텐츠 기획에 참여하고 인천 중구만의 문화도시를 알리는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서 문화도시 컨설턴트인 최혜자 문화디자인자리 대표는 ‘문화도시의 이해와 주민추진단의 역할’이라는 발제에서, “어떻게 문화도시를 설계할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 중구만의 도시 브랜드를 갖춰 나갈 것인지 주민, 관계 행정가, 지역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다희 공공프리즘 대표의 ‘인천 중구의 문화적 특성과 문화도시 방향’이라는 발제에서는 그간 연구한 지역에 대한 문화적 내용...

인천중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이 인천광역시 주최로 진행되는 ‘2022 유휴시설 생활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 인천중구문화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환경적 여건 조성 및 지역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서의 거점 역할을 제고하고자, 중구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동아리가 지속적인 활동 및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각 동아리 성격에 맞는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원장 박봉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휴공간이 지역 내 동아리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친화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되길 바라고, 중구문화원이 관내의 다양한 문화예술동아리들이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아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아리의 접수는 7월 중 모집 예정이며 문화원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icjgcc)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최근 인천시가 공모한 ‘2022년도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5년 동안 시비 포함 총 4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산업 생태계 육성, 스마트 관광구축, 지역관광 역량 강화 등 패키지형 종합개발계획이다. 주요 사업계획에는 제물포역사학교를 통한 교육관광 콘텐츠 개발과 복합 관광홍보센터 조성, 그리고 개항장만의 독특한 역사경관 조성방안과 지역민간 주도의 관광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역관광조직(DMO) 육성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개항장에서 세계 속의 개항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6일 인천중부경찰서와 함께 인천중산중학교 및 영종국제도시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하굣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및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을 점검했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는 아동·청소년 인구 증가와 함께 상업지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만큼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감마을 환경재생’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8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PET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에 이어 지난 19일 ‘자원재순환, 폐자원을 활용한 나만의 액자만들기’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켰다. 오는 24일에는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환경, 폐기물 위생매립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원 주민협의체 대표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향후 분리수거, 자원 재활용 등에 더욱 깊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며 “공감마을이 깨끗하게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재순환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대해 고민하고 개선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해안가 휴양지인 용유해변 일대(노을빛 타운, 을왕동 179-331 인근) 에서 무허가 영업 중인 8개소 위반건축물의 행정대집행 철거를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에 걸쳐 단행했다. 그동안 용유해변 일대는 무분별한 위반건축물의 난립으로 경관이 크게 저해되고 환경이 오염되는 등 관광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 이번에 실시한 행정대집행은 관내 대표적 휴양지인 용유지역 해안가 일대 경관개선의 일환으로 사전 철거명령, 대집행 계고, 영장발부 등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해안가에 남아있던 위반건축물들을 철거하면서 비로소 아름다운 용유해변을 온전히 주민들 품으로 돌려줬다. 중구에서는 해안가의 무분별한 위반건축물을 이번 행정대집행까지 포함해 총 249건을 철거했다. 앞으로도 해안가 경관을 해치고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위반건축물들은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지속적인 행정조치 및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관계자는 “무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