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효(孝)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효사랑 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경로효친(敬老孝親)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어르신 부양 가정에 가구당 연 50만 원의 ‘효사랑 지원금’을 지급, 경제적 부담 완화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 대상은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70세 이상의 어르신(1953년 7월 1일 이전 출생자)을 포함한 3세대 이상 가정 중 중구에 5년 이상 계속 함께 거주(2018년 7월 1일 이전 전입) 중인 경우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8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올해 추석 일주일여 전인 오는 9월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은 “효사랑 지원금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기획된 중구에만 있는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공경받...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선유지급여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장애 특성에 맞는 각종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관내 자가주택 또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팀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한 후 개조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희망하는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문턱 낮추기, 화장실 미끄럼방지 타일 및 안전 손잡이 설치, 실내·외 안전바 설치, 욕조·싱크대 높이 조절, 현관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 사랑 캠페인-친구야 사랑해’를 전개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친구 사랑 캠페인-친구야 사랑해’는 학교폭력 방어자 교육과 친구 사랑 메시지를 담은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움으로써 폭력 상황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센터와 또래 상담자들은 송월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방어자 교육을 진행하고, ‘학교폭력’과 ‘장난’을 구분하는 퀴즈를 냄으로써 학생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친숙한 장난감인 ‘스피너’ 만들기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하게 지내자’, ‘그때는 내가 미안했어’ 등 각자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스피너를 만들었다. 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사업을 운영 중으로, 또래 상담자 양성 및...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2년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우수 참여자들에게 총 1,256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환경부가 2009년 도입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총 1,142세대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 대해 2022년 하반기 에너지 사용량을 정산한 결과, 과거 1년 또는 2년간 같은 기간 대비 에너지를 5% 이상 절약한 가정·상가 등이 해당한다. 특히 중구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들이 지난해 하반기 동안 감축한 이산화탄소(CO2)량은 294톤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4만여 그루를 심은 효과가 있다. 구는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직자는 물론 각종 공공기관, 단체 등과 연계해 가입을 유도하고, 각종 교육·행사 등 다양한 매체를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중구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여름방학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돌봄교실’은 여름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획된 ‘지역 공동체 기반 돌봄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의 방학식과 개학식을 고려해 오는 7월 18일(화)부터 8월 17일(목)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중 상시 돌봄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레고코딩, 역사 하브루타, 보드게임, 창의미술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사교육과 민간기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을 공적 자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돌봄 공백을 촘촘히 채움으로써, 육아 복지는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이 같은 내용의 ‘2023 가정·민간 어린이집에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구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유아 보육 조례'를 개정해 가정·민간 어린이집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사업은 소방·안전·주방 용구 등 환경개선 기자재를 구매하거나, 도배·방염설비 및 비상 재해 대비시설 개선 등 환경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보육 정원을 기준으로 개소당 10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구는 올해 7월 사업 신청을 받은 후, 각 어린이집에서 제출한 집행계획서를 검토해 환경개선 목적에 부합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관내 가정·민간어린이집 50개소 내외다.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은 “가정·민간 어린이집에서도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 하반기 인천국제공항 일원 등 영종국제도시지역 고용환경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에 근로자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공항 일원 중소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신규 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중 영종국제도시 내 주거시설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업체다. 올해 사업은 월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 말까지로, 전체 지원 규모는 2,0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을 갖춰 해당 기간 내에 잡스영종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 중구 관계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하반기에 추가 예산을 편성해 ‘2023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관내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보수, 환경개선 등 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대상은 중구 관내 소재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이다. 무엇보다 오래된 공동주택은 시간이 지나며 구조적 안전 위험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므로, 긴급 보수가 필요한 곳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은 노후 하수도·가스관 보수, 공용시설 보수, 조경·주차 시설 개선, 담장·통행로 개방에 따른 CCTV 설치·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원도심은 중구청 건축과, 영종국제도시는 제2청 건축허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인천 중구는 구민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 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3년도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를 맞아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추진,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해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3~5월, 10~12월 두 차례에 걸쳐 단독주택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1만여 곳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역’을 추진한다. 모기가 일정 장소에서만 산란하는 특성을 이용, 친환경 약품을 살포해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을 취한다. 특기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등 해충이 활발해지는 여름을 맞아 철저한 방역으로 건강 중구 만들기에 힘쓰겠다”라며 “주민들도 집 주변 빈 깡통, 폐타이어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곳을 정비하는 등 방...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 신흥동은 혹서기 대비 복지 위기가구 집중발굴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방문,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 및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신축 입주 공동주택에도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안내문 등을 배포하며 복지혜택을 몰라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폭넓은 홍보도 추진한다. 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굴되는 시스템 외에 다양한 접근의 필요성으로 추진하게 됐다. 복지 욕구가 있는 대상자뿐 아니라, 전입 세대에게 유용한 정보를 안내해 주민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복지 위기가구 발생 시, 동 보건복지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가구의 생활실태를 파악함으로써 공적급여,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형수 인천시 중구 신흥동장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통로 다각화의 필요성을 느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협조를 요청하게 됐다”라며 “보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3년 맞춤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인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맞춤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자 인천시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2월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00만 원을 확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중구와 협약기관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이나 사회적 고립 우려 가구 등 돌봄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효과적인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기관 간 업무 연계와 대상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지원을,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원 대상자 발굴 전수조사를 맡는다. 중구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정리수납, 청소, 소독 등)를 제공하기로 했다. 백성옥 인천시 중구 복지지원과장은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

인천중구(구청장 김정헌)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4차 산업 프로그램 ‘3D로 만드는 중구’ 청소년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11~16세 청소년 15명이다. 참가자들은 3D 펜 기초교육, 인천 개항장 역사 문화 탐방, 인천 근대건축 문화재 재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 안전 인증(KC 인증)을 받은 3D 펜을 활용해 안전하게 인천 중구 개항장 소재 근대 문화재를 재현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창의력 및 역사의식 증진과 지역 애향심을 향상할 예정이다. 모집된 청소년들은 3D 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기 동안 프로그램 활동을 하게 된다. 제작된 결과물은 수련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중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일정을 확인해 별도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youth.icjgss.or.kr) 공지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