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도 지자체 문화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수도권 지자체 중에서는 중구가 유일하다. ‘문화유산 역량진단’은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등 지자체의 관련 업무수행 능력과 노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중구는 1883년 개항 이후, 오랜 역사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지표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근대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와 종합적인 조사‧연구뿐만 아니라, 지역 내 지정‧등록 유산과 비지정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국민이 오롯하게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전국적으로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올해 8월과 10월 두 차례 열린 개항장 야행 현장에 약 11만 명의 탐방객이 다녀갔고, 이 같은 점을 인정받아 피너클 어워드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및 우수 구민 제안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15명에 대해 상장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급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13일 개최된 ‘인천광역시 중구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2023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국민신문고 구민 우수 제안’ 참가자에 대해 수상자와 수상 등급을 심의·결정한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선 ‘중구청 광장 디자인’과 ‘자유공원 르네상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2023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분야’로 동상 5명, 장려상 8명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국민신문고 구민 우수 제안 분야’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개정’이 은상, ‘버스정류장 명칭 변경’이 동상을 차지, 총 2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구정 발전에 애정을 갖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목...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대표 상권인 신포동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항동4가 2-1번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포동 원도심 일원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약 56억 원을 투입, 지상 2층(3단), 연면적 2,937.91㎡, 주차대수 126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달 내 착공해 오는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공사비 절감과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특허공법이 적용된 건축물식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원도심 대표 상권인 신포동 지역의 지속적인 주차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 국민 불편 해결, 민간투자 유치 등 성과를 창출한 사례들을 발굴, 전 지자체에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개최하는 대회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88건의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인천 중구는 ‘전국 최초 토지보상 사업인정 관련 가이드라인 설정’ 사례를 제출, 재개발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 규제개선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인천 지역 지자체 중 유일한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최초 사업시행계획 인가 전 미리 협의하지 않은 재개발정비사업은 사업인정을 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그간 사업이 장...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12월 1일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및 수수료 할인 서비스’ 사업을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동산 계약 관련 경험·지식 부족으로 거주지 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하우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침으로써, 전·월세 계약 사고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고자 올해 처음 도입됐다. 사업 대상은 중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청년·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1인 가구다. 이들에게는 전·월세 안심 계약을 위한 전문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전·월세 형성가, 주변환경 안내), 집보기 동행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세·월세 환산 보증금 1억 미만의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중개수수료의 20%를 할인해준다. 사업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 중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전·월세 계약 관련 의사결정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조언하되, 특정 매물을 추천받는 등의 서비스는 받을 수 없다. 이번...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7일 오후 운북동 금산경로당 앞에서‘영종국제도시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준공식은 최근 영종국제도시 도로개설사업 3건이 완공된 데 따라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준공된 도로는 ‘잔다리~영종역 입구 간 도로’, ‘중촌경로당 진입도로’, ‘하늘어린이집 진입도로’ 3개 구간 총 1.7km로, 구비 114억 5,000만 원 포함 총 207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먼저 ‘잔다리~영종역 입구 간 도로 개설’은 영종역에서 운북동 잔다리까지 총 길이 900m, 폭 15m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 지난 2020년 6월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했다. ‘중촌경로당 진입도로 개설’은 중산동 중촌교차로에서 운중로까지 오갈 수 있는 총 길이 439m, 폭 12m의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지난 20...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8일 운북동 1267번지 소재 도시농업농장에서 팜파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중구 도시농업농장 참여자 50여 명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밤, 고구마)을 직접 굽고 따듯한 차를 마시며 정담을 나누는 등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마무리돼가는 시기에 아쉬움을 달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도시농업농장’은 장기 방치된 유휴지를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이웃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도모하는 등 다방면으로 농업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자 194세대를 공모했으며, 1세대당 20㎡의 텃밭을 분양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도시농업농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월 1회씩 도시농업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내년부터 영종국제도시와 서울을 오가는 새로운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확충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조성 후 첫 광역급행버스 노선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이는 지난 20일 열린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회 노선위원회’에서 영종지역 노선 신설을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확정 노선은 영종하늘도시 우미린1단지부터 인천대교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거쳐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다. 중구는 지난해 김정헌 구청장 취임 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민선 8기 공약으로 설정,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목소리를 토대로 인천시와 대광위에 해당 사안을 지속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중구는 인천 자치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데다가 관내 80%를 차지하는 영종·용유·무의지역의 경우, 넓은 면적대비 이동 수단이 매우 부족해 더 많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요청되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영종국제도시 내 광역 대중교통 수단은 공항철도가 유일하...

올해 두 번째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지난 21~22일 양일간 6만여 명의 관람 인파가 운집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8월 5만여 명이 몰린 1차 야행의 흥행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다. 이번 ‘2023년도 2차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후원,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한 수도권 대표 야간 명품 문화 축제다.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총 8야(夜)를 주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큰 인기를 얻었다. 대불호텔 등 개항장 일원 근대문화재를 특별 야간 개방하고, 다채로운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탐방객들이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재의 내재적 가치와 매력을 이해하고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2차 야행은 지난 1차 ...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통해 오는 2024년에 추진할 총 19억8,5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33건을 의결·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 분과위원장, 동별 지역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2024년도 제안사업 검토보고 후,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의결한 사업은 연안부두로12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등 ‘구 공모사업’ 9건(15억8,500만 원), 신포동 경관개선사업 등 ‘동 지역사업’ 24건(4억 원) 총 33건(19억8,500만 원)이다. 이는 지난 7월까지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한 제안사업들이다. 이후 구 공모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 분과위원회 논의 등을, ...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오는 21일 정오부터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중구 흰바위로 277) 단지 내에서 ‘2023 중구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소장가치 : 소셜장터가치’를 개최한다. 이번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소장가치’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구민 참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구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자 공동주택단지를 행사 장소로 정했다. 행사 부제인 ‘소장가치’는 ‘소셜장터가치’의 줄임말이다. 중구 사회적경제 기업과 사회적경제 플리마켓을 의미함과 동시에, 구민들이 같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2023년도 중구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를 구민에게 알리는 자리를 갖는다. 특히,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 구민에게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매칭 부스’도 운영된다.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 인사, 노무, 금융...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오는 15일 '공유경제 체험한마당2'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 공유경제 자치구 공모사업 ‘공유경제 실천하자구!!’의 일환이다. 지난 9월 ‘가치쉐어링’을 주제로 진행했던 ‘공유경제 체험한마당1’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주변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음식나눔(밀 쉐어링 : Meal Sharing)’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함께 차리는 한 끼 식사, 푸드 업사이클(나에게 필요 없는 가공식품을 나눔), 다식 체험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구민들이 직접 꾸린 공유경제 실천 아나바다 부스(15개 팀)는 물론, 슈크링아트 체험, 반려 식물 만들기, 립밤 만들기, 로봇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이번 ‘공유경제 체험한마당2’를 통해 지역 내 공유문화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