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월미도 일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월미권역 진출입 도시계획도로 종합개선’ 수립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월미권역 진출입 도시계획도로 종합개선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인천시·중구 관계부서 담당자,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배경과 수행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인천 월미도 일대의 도로·교통체계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진단·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월미도 일대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주말·성수기가 되면, 고질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도 각종 개발사업이 예정돼 도로 서비스 수준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시행될 이번 용역에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구매와 교체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안경을 지원, 학업에 전념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내 안경점(안경박사신포점, 미루안경)과 협약을 맺고 새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201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안경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경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아동들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했으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협약 안경점에 감사하다”라며 “아동들이 생활과 학습에 불편함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3월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및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계약 관련 경험·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 ‘전세 사기’ 등 전·월세 계약 사고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도입됐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중개업소가 기존 15개소에서 22개소로 늘었다. 이는 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열렬한 호응과 더불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중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른 것이다. 중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주거 취약계층 1인 가구(청년·노인 등)라면, 현재 참여 업소로 지정된 부동산중개업소 22개소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전·월세 안심 계약 관련 맞춤형 전문 상담은 물론, 주거지 탐색 지원(전·월세 형성가, 주변 환경 안내), 집...

기후변화 대응이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체계적인 이행을 목표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관련 부서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50 탄소중립 전략’ 실현 차원에서 정부·인천시 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중구 지역의 맞춤형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함으로써 차별화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을 도출·추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용역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이 맡아 진행한다. 용역에서는 기후변화 동향 분석, 중구 지역 환경요인 분석과 온실가스 현황,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전략, 부문·연도별 온실가스감축 이행대책, 기후 위기 대응 기반 강화대책 등...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현재 이원화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행정 여건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계 마련을 위해 ‘2024년 조직분석·진단 연구용역’ 추진에 돌입했다. 이는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인천 중구의 내일을 여는 새로운 조직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용역은 2월부터 6월까지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혁신실 조직진단분석센터가 맡아 이뤄진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동력확보를 위한 개편 방향 설정, 원도심-영종국제도시 간 인구 규모·구조 편차에 따른 행정수요 대응 조직 재설계, 기능직무분석을 통한 인력 재배치 등을 중점 연구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간부 공무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연구 방향과 프로젝트 접근 방법 등을 보고 받고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구가 원도심 제1청...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부터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 주변 위험 수목을 사전에 신속히 처리하고자 ‘중구 원도심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지원 사업’을 도입·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생활 주변 위험 수목은 주택·노유자시설 등에 인접한 나무로, 자연현상(낙뢰·강풍·비 등)에 의한 쓰러짐 등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예상되거나 발생해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위험 수목 처리 요청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주민 스스로 정비하기 힘든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더욱이 주택·노유자시설은 아파트와 달리, 위험 수목 정비 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자연재해에 취약하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중구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그간 공공 부분에서만 시행하던 위험 수목 처리 사업 대상을 올해부터 주택가 등 민간 부분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위험 수목 처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13일부터 3월 8일까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올 한해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들과 손을 잡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10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기업 4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지오테크, ㈜신한이엔씨)과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산자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 원 등 올 한해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태양광 114개소 792kW, 태양열 1개소 130㎡, 지열 8개소 140kW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협약 기업들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업체들로, 협력...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민생경제 한파 극복을 위해 올해 2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 물가상승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2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000만 원, 경영자금은 2,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대출 후 첫 1년은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이 없다. 특히 대출 기간 5년 동안 대출이자의 3%를 구에서 지원, 2% 대의 매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례 보증 대출을 받고자 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032-766-8090~3)에서 먼저 상담을 받은 후, 신분증과 사업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9일 중산동 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하늘도시 초록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중산동 1883-7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8,200㎡(폭 20m, 총연장 410m)를 공원·녹지가 어우러진 특화 거리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 구는 이를 위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22년 5월 기본설계 용역에 들어가, 올해 4월에 착공, 이달 중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하늘도시 초록길은 2개 구간으로 나눠 조성됐다. 한라비발디아파트부터 별빛광장까지 205m 구간 보행자전용도로를 ‘하늘별빛길’로, 자연대로부터 동보노빌리티아파트까지 205m 구간을 ‘하늘달빛길’로 만들었다. 기존 보행자전용도로에 느티나무, 소나무,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 1,000주 이상을 심어 녹지 쉼터를 ...

[caption id="attachment_394803" align="alignnone" width="771"] 긴담모퉁이집[/caption]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역사성 및 상징성을 간직한 건축자산 관리 및 홍보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항장 등 관내 근현대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축자산은 고유한 역사·문화·사회·경관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 정체성 형성 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공간환경 등을 말한다. 현재 인천시 건축자산 전체 492개소 중 약 40%인 195개소가 중구에, 그중 원도심 개항장 근대건축물 밀집 지역에 집중분포돼 있다. [caption id="attachment_394805"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시민애집[/caption] 옛 시장 관사였던 ‘인천시민애집’과 ‘긴담모퉁이집’,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 1970년대 김수근 건축가에 의해 탄생한 ‘개항장 이음 1977’...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실현을 위해 총 5,449억 원 규모의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내년 국세·지방세 세입 여건이 어렵지만, 민생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만큼, 건전재정 운용 강화를 토대로 전년(5,119억 원) 대비 330억 원(6.44%)이 증가한 규모로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5,3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85억 원(5.64%)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12억 원으로 45억 원(66.74%)이 늘었다. 이를 위해 국·시비 보조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기금 여유 재원을 일반회계 세입 재원으로 충당했다. 또, 업무추진비 등 행정 운영 경비를 전년보다 감액 편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내년도 예산은 민선 8기 5대 목표를 중심으로, 구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확충 등 ‘민생 안정’과 숙원 사업 해결을 통한 ‘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취약계층 ...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기초단체 부문 우수상을 차지, 회계·재정 분야 우수 지자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지방자치단체 재정 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보고한 지자체를 발굴·홍보하고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2018년 우수단체 선정을 시작한 이래 인천 중구는 대상 1회(2019), 우수상 4회(2018, 2020, 2022, 2023), 장려상 1회(2021)를 수상함으로써, 6년 연속 재무회계 분야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구는 재정정보를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작성하고 공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결산서 공시와 언론홍보를 통해 회계·재정정보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회계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6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