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9월 30일 영종 하늘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5 중구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발함을 기념하며,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중구를 대표하는 카페와 식당들이 참여한 ‘음식 부스’에서는 주민들에게 풍성하고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아울러 떡메치기, 송편 빚기, 케이크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관내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삼양사 등의 기업들이 만두, 기내식, 빵, 스낵 등의 제품을 소개하며 행사를 찾아준 구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건강 증진 및 치매 인식 개선 사업,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탄소중립 캠페인, 땡겨요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홍보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시 중구가 1885년 제물포항으로 입국해 선교·교육·의료 분야에 기여한 언더우드 선교사를 기리기 위해 총 1,427m 구간에 ‘1885언더우드선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구는 이를 통해 한국 기독교의 출발점인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문화·종교적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킬 계획이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21가구에 '우리동네 행복반찬'을 전달했다. 인근 신포시장에서 구매한 반찬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으며, 이 사업은 11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5일 개항누리길 야외무대에서 '제3회 씬나사운드 뮤직 페스티벌' 본선을 개최한다. 신인 뮤지션 발굴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총상금 600만 원을 두고 경연을 펼치며, 래퍼 행주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인천콘서트챔버와 함께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근대 서양 음악 공연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인천근대음악투어>를 10월과 11월,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제34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행정 체제 개편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영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봉사단이 해수욕장에서 직접 수거한 바다 유리를 활용해 도어벨을 만드는 '업사이클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바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 중구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1,440여 명이 참여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달빛공원 한여름 버스킹 페스티벌'과 '달빛 체조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으로,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가족 55명이 참여한 '2025년 가족프로그램 - 가족愛 행복플러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10월 18일 영종역사관에서 <제3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5세 이상 어린이부터 19세 이하 청소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영종역사관 일대에서 상설 및 야외 전시 유물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수상작은 영종역사관 내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공연 <문화로드 중구: 행복콘서트 ON> 9월부터 추진. 문화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위해 4개 수요기관과 4개 공연예술단체 선정. 노인의 날 기념 클라리넷 공연, 스트리트 댄스, 피아노 콰르텟, 체험형 아동극 등 다채로운 공연 예정.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5 모던보이&모던걸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12편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항희망문화상권 ‘신나장’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30초~1분 분량의 짧은 영상들을 출품 받아 진행되었다. 전시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천화교역사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참여 공간도 마련된다. 시상식은 10월 12일 신포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