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가 2026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방음시설 설치, 냉방시설 설치, 학업 지원금 지원 등 17억 4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시행하여 공항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인천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하여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낙후된 어항 시설 개선과 어업인 소득 다각화를 통해 도시와 어촌이 공존하는 예단포항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진행되며,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재난재해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가 항운아파트 일대 쓰레기 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 이주로 인한 슬럼화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통장자율회 회원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 정비에 힘썼다.

인천 중구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1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운영 일반, 아동·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보육료, 급식·위생·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지도하고, 중대한 법 위반 시에는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회계 분야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을 권장한다.

인천 중구,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비용 최대 80% 지원. 총사업비 25억 원 투입, 137개소 대상. 3년 연속 공모 선정, 기후 위기 극복 및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기대.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개항장 규제 완화, 내항 재개발,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 등 원도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인천순환 3·4호선 구축을 통한 스마트 교통망 확충과 영종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되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중구국민체육센터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2월 12일부터 '구민 우선 접수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중구민이 타 지역 주민보다 먼저 수영, 헬스, 스크린골프 프로그램에 접수할 수 있도록 하며, 1차 중구민 선착순 접수 후 잔여석에 대해 2차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 공단은 비대면 자격 확인 강화 및 홍보를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에 연속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단은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거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올해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만족도 높았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을 초청해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며, 중구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 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인천 중구는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11개 식자재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며, 공동구매 이용률 55% 이상 어린이집에는 보조금이 지원된다.

인천 중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