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는 지난 7일 영종하늘도시 초록길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지속될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는 인천 소방의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현존 최고(最古) 소방청사와 최초 소방망루 터를 잇는 633m 구간에 '인천소방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근대 소방의 발상지인 인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119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인천 중구 원도심 주민들의 행정·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신흥동 공공청사'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 이 청사는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중구와 동구가 내년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정체성을 담을 상징물(CI, 캐릭터) 선정을 위해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3종의 후보 디자인에 대한 주민 선호도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물포구 상징물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가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천 개항기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무료 교육프로그램 '인천개항장 탐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인천개항박물관 등 주요 근대 문화유산을 방문하며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다리 추락, 밀폐공간 질식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VR 장비를 착용하고 사고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공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공단은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서경영을 추진했으며, 직원 독서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위원과 수강생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포천 국립수목원과 구리 동구릉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여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향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 신흥동이 관내 '대성신협'으로부터 겨울나기용 이불 7채와 쌀 20포를 기탁받았다. 대성신협은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이 영종소방서와 협력하여 인천하늘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방 안전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천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인천국제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힐링 여행'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고무신 다육 식물 만들기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여행은 11일 포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동장, 환경공무관, 주민자치회 등 15명과 함께 제물량로 일대 등 관내 취약 구간에서 예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신흥동은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