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클린 서구’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정책이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인 42개 사업장을 확정, 개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10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서구에서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방지시설 설치 보조금을 전폭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앞서 지난해 41억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2년까지 모두 250억 원을 지원해 노후 된 방지시설을 교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구는 올해 역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인천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95억 4천만 원을 확보, 상반기 1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이 미세먼지 주범으로 밝혀진 만큼 건강한 대기환경을 위해선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이 필수라는 생각에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해 청년 창업 인프라 조성, 신중년 일자리 확대, 여성 친화 일자리 발굴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총 15,86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규모로 구민 행복을 20% 증진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은 서구 ‘2020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일하고 싶고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 행복도시,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서구!’라는 비전하에 5대 핵심전략과 15개 실천과제, 52개 세부사업 등을 포함한 2020년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5대 핵심전략은 청년 행복 일자리 확대,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발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제조업 일자리 창출, 고용 거버넌스 활성화 및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이다. 우선 올해 서구는 청년의 기(氣)를 팍팍 살리기 위해 나선다.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 청년 창업 아카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골목길 조명시설인 보안등에 QR코드를 부착한 표찰사업을 실시해 모바일을 활용해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고장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구는 관내 보안등 5,149등(검단 2,151등 제외)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보안등 고장 발생 시 누구나 휴대폰으로 보안등 표찰의 QR코드를 인식시켜 간편하게 고장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휴대폰 QR코드 인식으로 보안등 고장 신고를 손쉽고 신속하게 할 수 있고, 모든 고장 및 수리 이력이 서버에 자동 저장돼 전산화된 민원처리와 하자 관리로 보안등 관리시스템에 큰 진보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 도시’를 표방하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최첨단 ‧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선도 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대책 마련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서구는 폐기물 관리 여건과 전망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서구의 폐기물 변화 추이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우선적으로 서구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충분히 검토한 후 친환경 폐기물처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매립과 소각을 최소화하는 폐기물 감량화, 재활용 활성화 정책, 재활용업체 육성과 지원정책 등 서구에 최적화된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서구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선언, 청라소각장 노후화 등의 환경적 이슈에 직면해있다. 여기에 지속되는 도시개발로 인한 활발한 인구 유입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0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와 서구의 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며,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생산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업체 1차 모집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현재 본사 및 공장이 서구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8개사 내외로 휴․폐업중인 기업이나 2년(2018~2019년) 연속 기술지원단 수혜기업은 제외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컨설팅,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등 7개 분야에 대한 기술 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해 지식재산권 관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관련 정보 분석으로 중복개발·시행착오 방지 및 기술공...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계속 높아지고 특히 서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이 지역에 급속도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대응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대응단은 송춘규 의장을 단장으로 최규술 부의장이 부단장, 서구의회 의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및 방역 상황, 집행부·재난관리 등 관련 기관의 대처상황을 파악하고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해서 구민과 소통하여 구민의 불안 요소를 파악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집행부가 감염증 확산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검토하는 등 집행부의 요구사항이 있을 시 즉각적인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할 것을 다짐했다. 서구의회 송춘규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0일 환경부, 인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착수한 세어도~경인아라뱃길 주변 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구상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서구의 해양 관광자원인 세어도와 국내유일 내륙운하인 경인아라뱃길 등 특화자원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경인아라뱃길 주변 지역에 생태,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벨트 조성 기본구상을 위하여 마련됐다. 서구에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세어도와 경인아라뱃길 주변 공간 전체에 대한 총괄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으로, 이 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검토되는 것들이 실행에 이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TF도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과거 실행되지 못했던 다양한 연구들과 더불어 미래를 위한 구상들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한 기관의 노력으로는 불가하며, 공동의 목표 의식을 갖고 함께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클린로드 사업 관련 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의상)가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천 서구 클린로드 사업 관련 조사 특별위원회는 클린로드 사업 관련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해 사업의 추진, 설계, 업체선정 과정의 절차상 문제점과 특혜의혹을 분석하고 책임소재의 파악, 설계용역비 및 선급금 회수 방안 모색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조사 특별위원회는 집행부 관계부서와의 회의 및 간담회를 실시하여 클린로드 사업의 진행 과정을 파악하고, 설계업체 선정과정과 설계용역 준공 시 특정 공법을 미리 반영한 이유, 자문요청서 편파작성 등 문제시되는 각종 의혹의 구체적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노력했다. 이의상 위원장은 “세 차례에 걸쳐 해당 업체에 선급금사용 세부내역서 제출을 요청하였으나 자료 제출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요청한 자료를 신속히 제출해야 할 것”이며 “선급금사용 목적 이외에 사용된 부분에 대해서는 하루빨리 회수 할 수 있도록 구청...

인천 서구 이재현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2020 생생소통’을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 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2020 생생소통’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진행한 ‘권역별 생생소통’과 ‘2019 생생소통’에 이어 세 번째이다. 특히, 올 생생소통에서는 2020년도 동 주요사업 및 쌍방향 소통과 참여로 성숙한 주민자치시대를 열기위한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경제마을센터 활성화계획, 도시재생 협력방안 등을 중점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의 골든타임은 지금부터이며, 주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앞당기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로 구민이 직접 서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다양한 주민의 현장의 소리와 바쁜 생업으로 인해 ‘생생소통’에 함께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영상질의를 사전에 제작해 소외되는 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9일 서구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간부공무원 및 자문위원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진행되는 용역으로 서구 전역에 대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5개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다. 올해 6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서구 관내 화학물질관리 현황조사,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조사 및 관리방안 강구,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 추진방안 마련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화학사고 시 대처해야 하는 단계 중 각 단계의 주관부서 및 기관의 연계, 효율 극대화의 기능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실시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서구만의 새로운 모델인 지자체 주도형 모델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주민들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한 노력, 안전관리 거버넌스 운영, 취약계층 대피지원 체계 마련, 배출저감계획 지역협의체 및 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지난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강남규 의원(검암경서, 오류왕길, 연희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입법예고 절차를 거쳐 지난 12월 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경제위원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강남규 의원은 환경경제위원회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이 주거지역으로부터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여 설치되도록 함으로써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였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폐기물처리시설을 주거지역 경계로부터 2km 이내에 설치하는 경우 및 내구연한 경과에 따라 사용기한을 연장하는 경우 사전에 의회와 합의를 하도록 하는 사항으로 환경경제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국내 지자체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표 발의한 강남규 의원은 “폐기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제234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김동익 의원이 대표발의 한 '청라광역소각장 이전‧폐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동익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인천시의 두 차례에 걸친 당정협의회를 통한 ‘청라소각장 증설 철회’,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군‧구별 소각장 설치’,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량화를 위한 군‧구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선별장 설치’ 등의 합의로 서구의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으나 우리 서구도 ‘폐기물 발생지처리원칙’에 따라, 서구 자체만의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 및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정책 강구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인천시는 청라광역소각장의 폐쇄를 선언하고 우리 서구와 청라광역소각장을 이용했던 5개 군구도 각자 대안을 준비하기 위하여 운영 종료 시기를 명확히 밝혀야 하며, 또한 인천시가 발주한 용역에서 청라소각장 현대화 용역을 제외해야 한다.”고 강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