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지난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제5기 출범식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청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협의회 제5기 부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사람 중심의 공동체 가치를 키워나가며 지역 곳곳에서 사회적 가치가 꽃 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협의회는 전국 48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지방정부협의체로, 호혜와 연대의 사회적경제로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2013년 3월 창립됐다. 서구는 지난 2019년 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천 최대 규모의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지역자활기업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방식의 ‘서구형 마을관리기업’을 시범운영 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날 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자원순환 경제 토론회’에서 이 청장은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2일 최종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1년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패트롤 구축 TF’의 회의를 열고 행정 전 분야에 대한 효율적인 드론 운용 방안 등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 드론 순찰(스마트패트롤) 플랫폼을 구축해 산림, 하천, 환경, 보건, 홍보 등 다양한 공공분야에 드론을 접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일분야가 아닌 공공행정 전 분야에 걸쳐 드론을 활용하는 플랫폼을 구축했기 때문에, 각 분야의 과업 조정·협력을 통해 탄력적인 드론 운용이 가능한 것이 타 지자체와의 차별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단장인 최 부구청장을 비롯한 10개 부서의 과업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발표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드론은 자체 시장의 비약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 등 관련 산업에 대한 높은 파급효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 역할 수행이 가능한 산업으로 꼽힌다. 최종윤 부구청장은 “지속적인 드론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공공분야에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패트롤 구축사업’의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이달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패트롤 구축사업’은 행정업무에 드론을 도입, 운영해 행정사무의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인력 운영이 어려운 대상을 효과적으로 조사·탐색하는 등 다양한 행정사무를 드론으로 특화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고화질 HD, 스피커, 방제, 대기오염측정,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홍보, 안전, 환경, 산림 등 각 분야의 사업에서 드론을 접목해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대규모 사업(경서지구 등) 항공 영상 기록 및 홍보영상 촬영, 코로나19 규칙 위반 및 불법행위 금지 안내방송, 병해충·말라리아 방역,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배출 감시, 산불감시 및 산림 훼손 기초자료 생성 등이 이뤄진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의 7대 신사업인 드론을 행정에 도입해 행정경쟁력 및 지자체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지방자치단체가...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3일 서구청에서 지속가능발전대학 개강식을 열고 ‘지속 가능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포부를 함께 나눴다. 지속가능발전대학은 행정기관-시민사회-기업 간 끈끈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환경 보전, 경제성장, 사회통합을 통해 서구의 지속가능발전을 만들어갈 리더를 발굴하는 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인 이재현 서구청장과 전대인 주민대표, 김장성 기업대표, 오민 운영위원장, 신입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타 위원은 ZOOM 어플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함께했다. 개강식을 마친 후엔 지속가능발전대학 1강으로 이재현 서구청장이 ‘약속완성의 해 2021 행복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날 강의에서 “서구는 지난 2년 8개월간 ‘클린 서구’를 쉼 없이 추진한 결과 굵직굵직한 성과를 내면서, 전문가의 식견에 주민의 실천이 더해지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교통환경이 한층 더 똑똑해진다. 서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효과가 검증된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확산·보급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전국 90개 기초자치단체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서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자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서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연말까지 ‘스마트에코시티 사업’과 연계, 원도심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19개소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1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을 통해 교통시설 노후화 등으로 보행자 사고가 잦은 원도심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4대 하천인 공촌천, 심곡천, 나진포천, 검단천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생태 모니터링에 나선다. 이와 관련, 서구는 공촌천과 심곡천 2개 하천에 대해 생태 모니터링을 우선 진행하기로 하고 25일 인천녹색연합과 모니터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적, 인위적 요인으로 달라지는 하천 생태를 지속 관찰해 변화하는 자연 자원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상호 협력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모니터링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인천녹색연합은 하천 생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키로 했다. 모니터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상호 협의에 따라 매년 시행하며, 4대 하천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모니터링 자료는 상호 공유하며, 생태복원과 정보제공,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하천 어류와 하천 주변에 서식하는 조류, 식물 현황,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 이하 협의회) 제231차 시·도대표회의를 지난 23일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송춘규)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송영길 국회의원, 이재현 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시도대표회장들의 방문을 환영하였으며, 기초의회 발전을 위해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큰 역할을 해주신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인 홍영표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염태영 수원시장을 초대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방의정 발전에 공로가 많은 정종연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4명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였고,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주요활동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등 시·도대표회장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매우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송춘규 인천대표회장은 ‘앞으로 지방의회가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한층 성숙되고 발전된 정책의회로 주민들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난 15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구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41개 사업단 5,145명이 참여하며, 공익활동 33개 사업, 사회서비스형 3개 사업, 시장형 4개 사업, 취업알선형 1개 사업으로 구성, 총 17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참여자는 서구청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 가좌노인문화센터)에 배치된다. 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효과가 떨어지는 사업을 축소·폐지하는 대신, 올해 발굴된 인천서구형 일자리 사업단은 다중이용시설 발열체크·소독활동 코로나 극복단, 중장년 독거대상자서비스지원사업 서로이웃살피미, 불법카메라탐지·예방 불법카메라Zero서구, 도시락·밑반찬 배달서비스 사랑愛도시락, 서로e음가맹점 환경정비·홍보활동 서로e음에코서포터즈, 놀이터환경정비 및...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4차산업, 스마트에코 환경 교육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22일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27개 학교의 305개 사업에 23억8천7백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확정했다. 서구는 소통과 토론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 환경생태 체험활동 및 4차 산업혁명 등의 교육과정과 시설개선 지원에 집중해 교육경비보조금의 절반 이상을 관련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과학인재육성교실 프로그램과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서부교육청과 연계한 사업에 3억9천2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5개 학교에서 시범 실시한 ‘스마트에코 환경 교육’을 8개 학교로 확대함으로써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클린 서구’ 슬로건에 맞춰 서구만의...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지역화폐 서로e음 사용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다. 발행 가능 인구 10명 중 8.3명의 지갑엔 서로e음 카드가 꽂혀있고, 스마트폰엔 서로e음 앱이 깔려있다는 뜻이다. 이 같은 수치는 서로e음이 구민의 생활 깊숙이 뿌리내린 일상적인 결제 수단이자 생활 수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시즌제를 통해 매번 독보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 지역화폐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서로e음 사용자가 드디어 4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서구 인구 54만여 명 중 74%에 해당하며, 지역화폐 사용 가능 연령인 만 14세 이상 인구 48만여 명 중에선 무려 83.3%에 달한다. 이에 앞서 서로e음은 2019년 5월 첫 발행 후 19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사상 최초로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하며 지역화폐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러한 서로e음의 성공 비결로는 먼저 서구민과 소상공인의 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모두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3억2천8백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일자리가 으뜸인 행복한 서구’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특히 공모에서 선정된 3개의 사업이 모두 서구의 지역 특색과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사업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은 이미 지난해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검증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중년을 대상으로 표면처리(도금)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표면처리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두 번째 사업은 ‘AI(인공지능)·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요가 급증한 드론 및 AI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과 더불어 청라 로봇랜드 내 무료 직업소개소 운영을 통해 구인·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인천시 군‧구 중 최대 예산을 확보해 소규모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개시했다.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맑은 공기 모범도시(Good Air City)’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맑은 하늘이 일상이 되는 ‘클린 서구’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 2년간 방지시설 보조금 총 135억 원을 지원해 161개 시설을 개선‧교체했으며, 이 같은 노력이 반영되어 인천시 군‧구 평가 대기환경관리 분야에서 1등(최우수)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서구는 인천시 군‧구 예산 89억 원 중 54억 원을 확보해 군‧구 최대 예산 확보‧ 지원으로 대기 개선의 가시적 결실을 달성하고자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설치 지원사업’은 관내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올해 대기환경보전법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