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1일, 인천 10개 군·구 대상 ‘주민자치 활성화 및 협치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 및 추진실적,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 실적, 공동체, 협치 지원체계 구축 및 추진 등 3개 지표로 이뤄졌다. 서구는 평가 지표별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서구는 지난 2019년부터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해 2021년 서구 22개 전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 완료하고 다각도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펼쳐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끈 점을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또한 10개 군·구 중 가장 많은 86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지원해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한 마을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천 최초로 민관협치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민관협치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밀집한 아스콘제조업체 환경개선을 위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과 협력에 나선다. 인천 서구는 18일 ‘검단산단 아스콘제조업 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구와 한국환경공단은 아스콘사업장 악취와 대기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을 한다. 서구는 사업예산 보조와 집행, 사업 타당성 검토, 시설성능 검증, 사업 기초자료 제공, 관련기관 업무협력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환경공단은 사업장 사전조사(실태조사, 악취원인분석 등), 방지시설 개선 및 출하시설 악취 저감 방안 제시, 방지시설 설계 적정성 검토, 성능검증 참여 및 기술조언, 사물인터넷 계측기 설치 기술 지원 등을 협조할 계획이다. 이에 서구는 올해 국비 32억 원, 시비와 구비 각 13억, 사업자 자부담 6억을 포함 총 64억 원을 투입해 검단산단 내 아스콘제조사 11곳을 대상으로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또는 추가 설치 등 ...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지난 9일 인천서구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서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도시팀, 문화예술팀,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관련 팀과 ‘2022년 문화도시 추진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생활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공간인 103곳의 문화충전소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재현 이사장을 비롯한 토론회 참석자들은 ‘내 집 앞 15분 거리’라는 접근성, 건물 유휴공간‧작은 도서관‧종교시설‧유료 공연장‧개인사업장‧빈집‧생활문화센터를 모두 아우르는 공간 활용성, ‘민간과 공공의 우수한 역량을 하나로 잇는’ 끈끈한 주체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특별한 문화충전소를 통해 생활밀접형 문화를 채우고, 구민 삶에 문화를 깊숙이 스며들게 하고자 다각도로 머리를 맞댔다. 지난 1년간 서구 문화충전소는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 모두에서 크게 성장했다. 숫자 면...

지난해 환경정책으로 악취 민원을 대폭 감소시킨 서구가 올해도 ‘깨끗한 공기질’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 또한 지난해까지 ‘골목형 상점가’ 13곳을 지정한 서구는 올해 7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서구형 핀셋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천 서구는 4일 구정 전반에 대한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민생’ 정책에 역점을 두고 ‘환경’, ‘지역경제’, ‘주차’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서구는 사전 예방 중심 환경정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악취 민원을 18년 대비 올해는 70% 이상 감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으로 올해 초미세먼지(PM 2.5) 19㎍/㎥ 수준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차’ 문제 또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유휴공간 활용, 주차장 공유 등 고효율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특히 스마트 주차시스템 ‘서로e음주차’를 도입해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자동 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공동주택 입주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주택 구성원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민원상담실’과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민원상담실’은 변호사, 주택관리사, 층간소음관리사 등 관련 전문가가 공동주택 세대 내에서 누수, 층간소음 문제, 하자 보수 등 입주자 간의 분쟁이 발생한 경우 직접 방문해 중재하고 해소 방안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실’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임강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 구성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주체, 입주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입주자대표회 구성원의 직무·소양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다. 또한 단지별 취약 분야, 현안에 대해 맞춤형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서구 관계자는 “상시 운영하는 단지별 방문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입주자 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고 공동주택 관계자의 자치역량을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6일 ‘인천광역시 서구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에게 제공하는 생산-유통-소비-재활용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먹거리, 복지, 자원순환 관련 부서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사 책임연구원이 푸드플랜의 개요와 용역 수행 방향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심도있는 토의로 이어졌다. 특히 착수보고회에는 구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먹거리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푸드플랜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 민-민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역할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먹거리는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문제”라며 “먹거리를 통해 공동체 통합이라는 이음의 가치가 서구 내에서 실현되는 서구형 푸드플랜 모델을 발굴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부서의 적극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유지와 우수 인재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2022년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5년간 공동 적립하고 공제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재직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기업·정부가 공동 적립하는 유형과 만 35세 이상 중장년재직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기업이 공동 적립하는 유형을 모두 포함한다. 지난해부터 인천 최초로 시작한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는 관내 26개 중소기업 재직자 47명에게 기업부담금(중장년재직자 24만 원, 청년재직자 20만 원) 중 15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에게는 장기 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인력 확보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업체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올해 53명을 추가 지원해 총 100명의 근로자를 지...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올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제도 보완으로 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 맞벌이 등 사유로 양육 공백 가정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사업이다. 서구가 밝힌 주요 개선 내용으로 출산에 따른 돌봄 공백 시 서비스 이용 기간을 총 90일(분할내용)에서 총 5개월(계속사용)로 확대, 조손가족 양육 공백 판정에 대한 구체적 기준 마련, 청소년 부모 가정 판정 기준 및 요금 규정 신설, 다자녀 가정 기준 완화 등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구는 돌봄 활동 범위 또한 기존 병원 이용과 관련한 규정이 없었으나 단순 감기 등 비전염성 질병은 서비스 기관과 사전 협의해 도보 이동 거리 내 병원 동행이 가능하게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야외 놀이 활동 또한 서비스 기관과 협의해 1시간 이내 야외 놀이 활동을 허용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인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업하여 서구 내 생물다양성 보호와 자생식물 보급을 계속해서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서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쓰레기 자원화, 수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손잡고 지역 내 공원, 하천 등에 자생식물 보급과 확산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이 사업을 포함해 서구는 작년 가좌이음숲, 석남이음숲에 해국 등 자생식물 18,100본 식재, 경영초중학교 스마트팜 설치, 심곡천, 공촌천 등 서구 4대 하천별 생태계 교란 식물 생육 현황 모니터링 등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세어도 식생현황 공유, 학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구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구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세어도 식생조사, 경연초중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사업 등 기존 사업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

오는 2022년부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보육 현장이 한층 더 나아질 전망이다.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결과다. 서구는 내년 보육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서구는 먼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노후 기자재 교체비(전년대비 8,400만원 증액), 어린이집 소독비(3,600만원 증액), 아동 심리치료 지원비(5,000만원 증액) 등 보육사업비 전반에 걸쳐 1억 7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 명절 격려수당 지원범위 확대 및 연 2회 지원(전년대비 7,800만원 증액),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비(13억원 증액)을 편성해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에 힘을 보탠다. 특히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비 13억원 증액 편성으로 보육교사의 교육, 연가 등으로 발생하는 어린이집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사의 업...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클린로드 조성사업’에 지급된 선금 5억3천579만 원 전액을 적극 환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동일 구간 내 사업 중복에 따른 공사 정지 결정에 이어 법적 검토를 통해 지금까지 지급된 선금 전액 환수를 결정했다. 지난 2019년 5월 구는 쓰레기 수송도로 인구 밀집 구간인 백석고가교 주변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자 비산먼지를 측정해 실시간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인 ‘클린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운행이 많아 주기적으로 도로 재포장이 필요하고 고가도로에 설치되는 특수성으로 기존 매립 공법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서구는 도로 재포장 시 제거 후 재설치가 용이하고 고가에도 설치가 가능한 블록 조립식 형태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전력 도로 물 분사 시스템 특허 공법’을 적용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던 중 2019년 7월 이번 사업이 진행된 백석고가교에 인천시가 방음시설 설치 등 교통소음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0일 지역 내 첫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이하 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으로 명명된 쉼터는 보호자 학대 등으로 긴급하게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숙식과 생활, 상담, 치료·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서구는 아동학대 사건 증가와 즉각분리제 시행으로 피해 아동 일시 보호 필요성에 따라 국가 및 구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 9월 주택을 구입하고 정비를 거쳐 20일에 쉼터를 개소했다. 그동안 지역 내 쉼터가 없었던 상황으로 서구는 일시보호시설, 양육시설 등을 활용해 피해 아동을 보호해왔다. 구는 이번 쉼터 개소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피해 아동 보호조치와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쉼터는 46평 규모로 침실과 심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아동 7명이 생활할 수 있다. 시설장, 보육사, 임상심리치료사 등 전문인력 6명이 24시간 아동을 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