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12일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건립에 첫걸음을 뗐다. 서구는 원창동 514번지를 장애인복지관 부지로 정하고 재정상황을 고려해 오는 2024년까지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매입비용은 130억이며 면적은 2,300여 평 규모다. 이날 보고회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전문가, 건축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용역 연구진 등이 참석해 구립 복지관 건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훈련 지원 분야, 지체·뇌병변 장애인 의료 및 재활 특화시설 분야, 영유아 치료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장애인 서비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 등이 다뤄졌다. 이에 서구는 전문가와 장애인, 보호자, 업무 수행 공무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사례분석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인복지관이 복합적 사업이 가능하도록 인접 서구발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구 권역별 청년친화공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내 민간공간을 청년 모임과 활동에 필요한 ‘청년친화공간’으로 연계 활용해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검단, 연희, 검암, 청라, 석남, 가좌 권역별 1곳씩 총 5곳을 선정해 청년친화공간 조성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실사와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5곳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청년친화공간에서 청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200만 원 이내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서 민간공간을 운영하며 해당 공간을 활용해 청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하는 만19~39세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서구 곳곳에서 청년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년 활동이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펼치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128t을 회수해 54t을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서 재사용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추진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가정에서 처리가 어려운 겔 타입의 아이스팩을 서구 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회수해 서구청사 내 구축한 전용 세척장에서 선별, 세척, 소독 등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수요처에 무료로 보급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구는 지난 2019년 12월 재사용 아이스팩 수요처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8월에는 초음파세척기 등을 갖춘 전용 세척장을 청사 내 구축했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아이스팩 128t을 수거해 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 54t을 재활용했다. 구는 코로나, 배달음식, 신선배송 증가 등으로 수거량과 재사용량은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각 가정에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목적으로 올해 가정용 감량기 설치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700세대를 지원한다. 신청 가구에 감량기 구입비 50% 최대 30만 원을 사후 보조금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서구는 지난 2021년에도 300여 세대에 설치비를 지원했다. 서구는 감량기 사용은 음식물쓰레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음식물탈리액(음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배출원부터 실질적인 감량에 기여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운반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충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서구 거주 주민이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중 1개 이상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가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장례식장, 배달음식점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공유용기 서비스’ 사업을 위한 ‘세척센터’를 구축을 완료하고 31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원창동 서구지역자활센터 내 마련된 세척센터에선 하루 최대 다회용기 7만 개가 세척된다. 서구는 4억 원을 들여 건립한 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가 직접 운영한다. 지난 21일부터 서구 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은 예식에 사용되는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교체해 친환경 장례식장으로 모습을 바꿨다. 통상 대형 장례식장 한 곳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1회용품의 무게는 한해 111t에 이른다. 앞서 지난 6월 서구와 국제성모병원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서구는 세척센터를 통해 다회용기를 세척하고 보급·회수하는 선순환 과정을 거쳐 한해 최대 1,384t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설명했다. 약 92㎡ 규모로 근로자 15명이 근무하는 세척센터는 초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역화폐 ‘서로e음’ 사용액 2조 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30일 총 4,567명 대상 6천만 원 상당 경품추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30일 저녁 7시부터 구 유튜브 채널 ‘서구TV’를 통해 경품추첨 실시간 퀴즈 이벤트 등을 생중계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 2020년 12월 전국 단일 기초지자체 최초 사용액 1조원을 달성했다. 이에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지역화폐로는 단일 기초지자체 최단기간(593일), 최고금액(1조원) 사용을 공식 인증받기도 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사용액 2조 원을 돌파하고 현재 누적가입자도 서구 인구보다 4만 명이나 많은 6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응모 대상은 지난해 5월 1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서로e음으로 서구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사용자이며 5만원 당 1장씩 자동으로 응모권이 생성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7등에 해당하는 배달서구 이용권 1만 원을 시작으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이끌고자 지역화폐 서로e음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환경 마일리지를 제공, 캐시로 보상하는 ‘자전거 마일리지 챌린지’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지난해보다 보상을 확대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3달간 지난해 1km당 마일리지 15원에서 대폭 확대된 1km당 마일리지 50원으로 최대 48,000마일리지를 서로e음 캐시로 지급한다. 마일리지 적입은 1일 최대 2,000마일리지까지 인정된다. 참여 방법은 서로e음 가입자가 휴대폰에 ‘바이크ON’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비대면 활동으로 별도의 모임 없이 개별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를 위해 서구는 ‘바이크ON’이라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이동 거리 기록 기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이동 거리를 측정하고, 거리당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자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해 12월 검단신도시 아라동에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 4곳의 개원식을 24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국공립 아라유승한내들 어린이집, 국공립 아라한신더휴 어린이집, 국공립 아라이음 어린이집, 국공립 아라더베뉴푸른별 어린이집이다. 서구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지난해 3월 사업주체인 아파트 시행사와 국공립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감재 등 모든 자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각종 보육 기자재를 구비했다. 특히 구는 아라동 입주 초기 보육 인프라 부족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 개원을 최대한 입주 시기에 맞췄으며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주목적인 공보육 강화에 맞춰 장애통합반, 영아반, 야간연장반 등을 시설 상황에 맞게 운영해 모든 영유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뇌병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구는 대소변 흡수용품(기저귀)을 상시 사용하는 관내 거주 뇌병변 장애인 108명에게 월 최대 5만원까지 구입비용 5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 계좌로 분기별(4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활동지원 인정점수(화장실사용), 서비스지원 종합점수(배변배뇨항목 4단계)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시설수급자나 유사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서구는 집중 신청 기간인 3월을 시작으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뇌병변 장애인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원 중인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올해도 공동마케팅, 상인대학 운영 등 ‘서구형 핀셋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두 팔을 걷어붙인다.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2022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구 자체 지원사업 세부 사업별 지원 계획과 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까지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13곳과 3월 지정 예정인 3곳 등 총 16곳의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지원 예산 19억 원을 편성 4대 분야 11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매니저를 통한 지정부터 활성화까지 원스톱 지원, 상점가별 특색에 따른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대학 운영 등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은 컨설팅 지원사업(13곳, 1억9천백만원), 공동마...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10일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미숙)에서 조기 언어치료 지원 아동 부모 대상 사업설명회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서비스 지원 아동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8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달지연 아동 80% 이상이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서구는 이를 위해 인천 최초로 지난 2020년부터 ‘장애통합 어린이집 언어치료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구는 치료사가 없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언어치료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1:1로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에 따르면 시행 첫해 아동 45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60명을 지원해 언어발달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줘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올해 언어치료사를 4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서비스 지원 대상을 6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 10개 군·구 대상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분야 행정실적 평가서 1위를 기록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주관해 건축·주택 행정의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평가해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모범 사례는 공유해 더욱 질 높은 건축·주택행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건축행정 노력도, 건축물 안전관리,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 공동체 활성화 등 6개 분야 16개 항목이 평가됐다. 서구는 지난 2021년 건축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해 진행 상황을 자체 점검하고 건축·주택 민원 처리 투명성 및 적정성 확보, 건축물 안전 지도점검, 총괄건축가 활동을 강화하고 친환경 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등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발간·배포하고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맞춤형 공동주택 교실’을 운영해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