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함께 만드는 긍정의 힘, 회복탄력도시 인천 서구’를 구호로 12개 예비사업을 추진하는 서구 문화도시센터가 생태환경 현장에서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인천환경공단과 손을 잡는다.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희제)는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과 서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구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발전을 위한 활동, 환경, 예술 분야 등 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마련 등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5월 어버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감사를 전하는 ‘카네이션 드림’ 릴레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에게 소각열로 재배한 카네이션 800본을 무료로 나눠 문화다양성 확산과 자원순환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한 바 있다. 김상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과 조화로운 ...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검단신도시 등 택지(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도시경관 가치 향상을 위해 경관위원회 자문 활성화에 나선다. 경관위원회 자문 대상 건축물에는 도시개발구역과 택지개발지구 내 4층 이상 일반건축물과 물류창고와 같은 산업건축물이 해당한다. 현재 서구는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경서3구역, 한들구역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들 면적은 서구 도시지역 면적 중 13%에 해당하는 14.7㎢에 달한다. 서구는 이처럼 새롭게 형성되는 도시지역이 특색 있는 도시경관과 조화로운 도시 환경을 이루도록 해당 지역 내 4층 이상 일반건축물과 연면적 3만 제곱미터 이상 산업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부터 경관 자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 서구는 일반건축물에 비해 건축물 규모가 커 주변 경관을 해치거나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산업건축물도 이번 자문 대상에 포함해 종전보다 체계적으로 도시경관을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 ...

인천 서구 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자녀 돌봄 품앗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를 주우면서 건강을 챙기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 은검단사거리 먹자골목과 서구청 인근 먹자골목 등을 방문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 참가자는 “줍깅을 통해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쓰레기를 주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사회가 밝아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정흠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줍깅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건강한 문화생화로가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생산과정에서 디지털 자동화 솔류션이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한다. 인천 서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현장평가, 서류평가 등을 진행해 약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서구 내 공장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 중 올해 중기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1차 모집에 신청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지원금액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비 중 기업 자기부담금의 10%이며 구축단계별로 기초단계는 최대 5백만 원, 고도화 1·2단계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도입은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제조업 산업 지능화의 기반으로 제조기업엔 필수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장애인들의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 보조기기에 부착하는 안전 커버를 제작하고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의료급여 대상자 중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200여 명이다. 서구는 이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전달한다. 인천 서구가 제작한 안전 커버는 야광재질로 눈이나 비, 오염에 강한 방수 원단이며 전동보조기기 헤드에 탈부착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다. 서구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도 안전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천 서구는 지난 1월부터 전동 보조기기 기본 수칙, 주행 수칙, 출발 전 점검사항 등 주요 내용을 담은 ‘전동 보조기기 안전 운행 리플릿’을 제작해 사용자 모두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또한 구는 신규 신청자의 개별 안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현장방문점검 시 활용할 안내자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한때’다. 처음엔 재밌게 가지고 놀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를 다해 쓸모가 없어진다. 그럼 버려진 장난감은 어디로 갈까? 서구문화재단이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폐완구를 분해하고 분쇄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는 전시 ‘TOY CYCLE-무지개로 돌아온 내 장난감’을 개최한다.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장난감이 예술 작품으로 변화하는 인고의 과정에 함께하는 노동자들의 노고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한 것.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29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존, 체험존 등 오감이 즐거운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유관기관, 기업과 협력해 준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까지 알차게 담았다. 특히 버려진 장난감 플라스틱 조각을 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장난감학교 쓸모 교실’과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전시 기획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아트사이클의 과정 및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움직임’ 강연, 한국환경...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오는 31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골목형상점가 쿠폰을 발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중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서구가 지정한 골목형상점가 16곳이 모두 참여한다. 기간 내 매주 금요일마다 회차별 16곳 골목형상점가에서 각 1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총 6,4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 방식은 참여자가 지역화폐 ‘서로e음’ 앱에서 골목형상점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쿠폰 추첨에 응모되는 방식이다. 발행된 쿠폰은 설문조사 시 선택한 골목형상점가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에게 골목형상점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매월 ‘교통안전 테마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테마를 ‘스쿨존 내 교통안전수칙 준수’로 정하고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5월 간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주정차 전면금지, 스쿨존 내 주정차 적발시 최대 13만원 과태료 부과, ‘잠시멈춤, 보행자 배려의 시작’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반상회 홍보자료, 전광판 표출 등을 진행한다. 서구는 그동안 어린이 안전 취약지를 정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서구형’ 어린이보호구역인 ‘안전이음길’ 조성사업을 가좌초 등 학교 4곳에서 추진해왔다. 아울러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스쿨존 내 주정차 적발 때 일반도로보다 과태료가 3배 더 부과되므로 학부모, 학원 차량 운전자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무엇보다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3개 과정 교육훈련 개강식을 열고 교육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구가 이번 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정 중 지난달 25일 먼저 개강한 ‘간호조무사(재취업) 양성과정’은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두려움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간호조무사 재취업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부여하고 사회 재진입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은 올해 4년차를 맞는 교육 과정으로 신중년(5060)세대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표면처리 집적단지인 인천표면처리센터 내에세 표면처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현장체험형 교육훈련이다. 특히, 표면처리업은 ‘3D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인력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이다. 표면처리업계에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인력을 공급해 업계에 활력을 도모하고 은퇴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의 사회진출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융합 AI로봇 핵심인재 양성사업’은 청라 로봇랜...

‘클린 서구’를 내세우며 변화와 혁신에 기반한 친환경 정책을 펼쳐온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그간의 노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인천 서구는 지난해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환경행정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26일 ‘제27회 인천환경대상’을 수상(인천광역시장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인천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인천지역 내 환경 분야에 있어 최고로 영예로운 상이다. 매년 수상자를 발굴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과 가치 있는 청정 자원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기업‧개인을 격려하고 있다. 서구는 수도권매립지를 비롯해 산업단지와 발전소, 아스콘 업체 등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전국에서 가장 열악했던 환경을 지난 4년간 ‘클린 서구’에 기반한 환경정책의 힘을 통해 대변혁을 이뤄냈다. 대표적으로는 기존에 이뤄졌던 관 중심의 단속과 사후관리 체제에서 탈피해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면서 예방적 환경정책으로의 패러다임...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18일부터 청사 주변 커피전문점 3곳에서 ‘다회용컵 보급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으로 서구는 서구청 인근 커피전문점 3곳에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서구청사 내 IoT기반 반납함을 설치해 우선 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간편하게 다회용컵을 이용하고 반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 방식은 이용자가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컵 이용을 선택하고 결재 시 보증금 천원을 추가로 결재한다. 음료를 마신 후 반납함에 다회용컵을 반납해 보증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용된 다회용컵은 전문업체 ㈜트래쉬버스터즈가 수거 후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커피전문점에 제공된다. 다회용컵은 최대 400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명을 다한 컵은 재가공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순환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월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해 서구 벚꽃명소 ‘SK벚꽃동산’을 메타버스로 선보이고 오는 22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서구 봄 만끽! 메타버스 랜선벚꽃여행’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메타버스 내 공간을 통해 그동안 거리두기로 인해 자유로운 봄나들이 어려웠던 구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K벚꽃동산은 해마다 서구 주민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 받았던 벚꽃 명소지만 코로나로 인해 3년째 개방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메타버스 벚꽃동산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서구 SNS 게시물에 댓글달거나 서구 캐릭터인 ‘서동이’와 ‘동동이’가 그리젼 벚꽃잎이 몇 개인지 찾아 서구 홈페이지 내 보이스봇에서 답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케이크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