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보건소(소장 김봉수)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쓰리고 다운(down)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쓰리고 다운(down) 교실’은 완정건상생활지원센터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단과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법,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수업이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관리 방법, 약물복용 방법, 식이요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은 이론교육과 더불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교육생들이 심폐소생술을 해보고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7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시부터 4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완정건상생활지원센터 관계...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하천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하천을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하천에 서식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심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천과 나진포천에는 생태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가시박이 우세종으로 서식 중이며 공촌천 또한 연희·검암·경서 지역을 중심으로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굴이 자리 잡아 생물 다양성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생태교란식물은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는 종으로 빠른 성장과 번식능력으로 최초 서식이 이뤄지면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해 일대 생태환경이 단순화되고 다른 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021년부터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을 통해 하천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자문을 받아왔으며 올해부터는 주민자치회, 서구자원봉사센터, 검단농협 등과 함께 외래식물 제거와 자생식물 식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장애인 주차 표지를 반납하지 않거나 대여, 위조, 변조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와 관련된 과태료, 반납 대상 등을 안내하면서 법령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통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시에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나 장애인 주차 표지를 부정 사용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고액의 과태료 부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거나 체납 또한 증가해 이에 대한 사항을 정확히 알리고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서구가 밝힌 부정 사용 사례는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이 사망 시 사망신고와 동시에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 장애등급이 변경되었는데 보행상 장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지 않고 기존의 표지를 계속 사용, 장애인 자동차 폐차, 등록말소, 소유권 변경 시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 타인의 주차 표지를 대여‧위조‧변조해 사용 등의 경우이다. 이에 인천광역시 서구는 홍보물이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선한가치’를 추구하는 창업 청년에게 창업간접비 최대 1천만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 청년 기업 6팀을 선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내에서 친환경, IT 등의 분야에서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이다. 앞서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 후 심사를 거쳐 청년 기업 6팀 아르아르, 아빠맘스킨, 리디파이, 이더라, 새론, 민아송 등을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인천광역시 서구는 청년기업에게 시제품 제작, 홍보비 등의 창업간접비 1천만 원과 컨설팅을 올해 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인천광역시 서구는 서구 거주 청년을 신규 고용하면 해당 청년의 인건비를 월 최대 160만 원을 2023년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 청년 기업인은 “청년 입장에서 서구는 다양한 기회와 도전의 도시”라며 “서구에서 창업을 시작하는 청년에게 모범이 ...

‘클린 서구’를 목표로 남다른 환경정책을 펼쳐온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민국환경대상에 이름을 올리며 변화와 혁신의 적극 행보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인천광역시 서구는 2년 연속 ‘환경행정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란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다.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을 탈바꿈시키고자 악취와 미세먼지 저감을 시작으로 쓰레기 없는 골목 만들기, 감량‧재활용에 기반한 자원순환 新경제모델 본격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환경의 새역사를 써 내려간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지난 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7회 2022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사)미래는 우리손안에가 주최하고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급변하는 소비패턴에 소상공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교육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 서구와 서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부터 민관이 협력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환경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능동적으로 판로를 개척하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 5일 이틀간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기획과정’은 최근 판매 채널로 각광받는 라이브커머스 기술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네이버라이브 쇼핑’을 통해 소상공인과 쇼호스트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열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까지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온라인 판매를 활용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기초적인 이해와 툴 사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돼 많은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 원신근린공원, 청라늘푸른공원 등 공원 7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6알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그동안 코로나 감염 예방 차원에서 휴장해왔으나 올해부터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개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단 코로나19 확산 등 감염병 발생 등에 따라 조기 폐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광역시 서구가 운영하는 물놀이장 주요시설로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 원형터널 등을 갖췄으며 그늘막 등 편의시설 설치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공원별로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월 2회 수질검사와 함께 사용되는 물을 매일 교체해 안전 및 청결 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민선 7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성과를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구민과의 가감 없는 소통을 통해 4년간의 성과와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서구 발전의 초석이 되게끔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주민과의 소통’에 기반한 보고회인 만큼 딱딱한 발표 형식이 아닌 민선 7기가 이뤄낸 성과와 관련해 사진을 보면서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한 이야기를 듣고 에피소드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민선 7기 서구의 주요 성과로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받은 ‘클린 서구’ 환경정책, 걷고 싶고 자전거 타고 싶은 국제환경도시로의 발돋움, 일자리 고민 해결,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 추구, 33개 기관이 함께하는 치매 안심 허브도시 조성, 아이 낳고 싶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환경 마련, 103...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검단배수펌프장 등 빗물펌프장 6곳의 배수펌프, 자동제어 설비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24시간 빗물펌프장을 즉시 가동하도록 채비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 서구는 지난 8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펌프장 7곳의 실제 가동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1단계 비상소집 및 가동준비, 2단계 빗물펌프 가동 등 실제 상황에 준해 펌프장 가동을 점검했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자연재해 한 번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정비와 훈련으로 재해·재난에 대응하는 대비태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13일 설계제안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응모작 중 ㈜사람과문화 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당선작은 서구 스마트에코건축 가이드라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2가지 목표인 안전성 확보,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5년부터 다양한 행사, 문화공연으로 주민과 함께해온 서구문회화관은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 문제, 이용객 불편 등의 문제가 있어 인천시 서구는 지난해 사업비 104억을 확보하고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본적인 준비를 마쳤다. 이에 인천시 서구는 당선안을 토대로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11월까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서구의 역사와 함께한 서구문화회관의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해 심사 시 지적된 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차후...

인천광역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치매 위험이 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24시간 1:1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는 어르신들의 단절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인공지능스피커(기억친구 아리아), 카카오톡 활용 인지훈련 프로그램(새미톡), AI상담사(돌봄케어콜) 등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으로 설치되는 인공지능 스피커 ‘기억친구 아리아’는 인지강화 훈련 및 약 복용 알림, 긴급 SOS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역할을 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지훈련 챗봇 ‘뇌건강 지킴이 새미톡’을 통해 매일 대화하듯 문제를 제공해 집에서도 어르신들이 꾸준히 인지강화훈련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를 대상 ‘치매안심 돌봄 케어콜’은 주 2회 안부전화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해 2만 2천 명이 참여한 ‘건강 up!, 서로걷기 챌린지’ 사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걷기 챌린지 사업은 ‘서로e음’ 앱과 걷기 앱을 연동해 목표 걸음 수 50만 보를 달성하면 서로e음 캐시 1만 원을 지급하고 100만 보를 성하면 추가 1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서구는 올해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된 2일까지 운영하면서 총 22,118명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7천 명이 증가했다. 또한 운영기간인 63일 동안 50만보 이상을 걸은 참가자는 7,272명으로 많은 주민이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인천시 서구는 걷기 문화 확산세가 이어지도록 기존 챌린지 참여자 중 오는 30일까지 100만 보를 달성하면 건강증서와 핀 배지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7월 중에는 3주간 매일 8천 보 이상을 걷는 ‘기운88 걷기 습관 챌린지’를 운영하고 9월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