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뜨거운 여름 바캉스 계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청라호수공원’을 2D(ZEP), 3D(제페토)로 구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호수공원’은 공원 면적만 69만3천㎡(호수 면적 36만3000㎡)에 이르는 국내 최대급 규모의 호수공원이다. 음악분수 등 문화, 주민시설은 물론 각종 수상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 인천 서구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 주민들이 찾는 서구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이달 29일부터 ‘청라호수공원 메타버스’를 오픈해 2D(ZEP), 3D(제페토)로 주민을 만난다. 이용자들은 실제 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구현한 메타버스 안을 체험하면서 오리배, 카약을 타고 깃발 찾기 게임에 참여하거나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 서구는 내달 12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타버스 내 콘텐츠를 인증하거나 방명록에 의견...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7일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폐소생술로 생존율을 높이고 구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함양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갑작스러운 심정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응급처치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0회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의무시설 관리책임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서구민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처치는 심정지 환자의 골든아워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열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다음 달 7일까지 올해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회복탄력 문화기획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서구의 다양한 생태 문화를 체험하고 기획해보는 4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은 환경잡지 ‘바질 지구생활안내서’를 발간하는 주식회사 윌든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8월 16일부터 9일 8일 진행된다. 교육 기간 수강생들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환경공단 등을 방문해 서구의 생태, 환경, 자원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실천 가능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팀별 프로젝트 과정을 거쳐 우수 기획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도 마련됐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에는 예술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이루는 환경과 생태도 포함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과 생태를 이해하고 문화적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무형문화재 및 민속예술 전수관 앞마당에서 서구가 후원하고 인천 방죽맥이 보존회(대표 김진오)가 주관해 ‘제12회 방죽맥이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죽맥이’란 주로 서해안지역에서 섬과 연결되는 갱골과 하구에 방조제를 쌓아 간척지를 조성할 때 부르던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 고유 토목 노동요이다. 방죽맥이는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인천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서구 대표 민속작품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관계자는 “이번에 12회째를 맞은 방죽맥이 발표회는 단순히 전통을 재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가족과 후손을 위해 고된 노동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수행했던 선조들의 애뜻한 삶을 관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바라보고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참석해 정기발표회 외에도 축하 무대와 체험행사를 즐겼다. 보존회회원들과 함께 강범석 서구청장과 서구의회 의원들도...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 치매안심센터는 7월 한 달간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단봉초, 가좌중, 서곶중, 인천보건고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극복을 위한 활동과 치매친화적 사회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환자와 가족의 이해,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각 연령에 맞는 치매 교육교재를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해 스스로 읽고 치매 파트너 신청서를 작성해 지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광역시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극복 선도학교 295명이 ‘치매 파트너’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치매와 관련된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치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흥미롭게 배우는 자원순환 교육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12곳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을 통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12곳을 찾아가 총 1,532명의 아이들을 만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했다. 이번 뮤지컬은 ‘별주부전’을 각색해 육지 쓰레기로 인해 바닷속 생물이 피해를 받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배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재밌게 풀어냈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해 참여해 분리배출을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소각과 매립에서 탈피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가 필요해짐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아이들에게 쉽고 즐겁게 다가가 교육할 수 있는 뮤지컬...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23일 가좌동 감중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우리 동네 팝업 놀이터’ 행사를 열고 700여 명의 아동과 주민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가 추진하는 팝업 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도록 특별한 하루 놀이터를 제공하는 행사로 서구는 올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앞서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청라호수공원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문화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이번 두 번째 행사는 지난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여름에 맞는 ‘시원한 여름, 해적 놀이터’라는 주제로 원도심인 인천광역시 서구 남부권역에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팝업놀이터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바이벌 물총 싸움, 물풍선으로 해적 맞추기 놀이, 컬러 물총 그림 그리기 등의 해적존과 3개의 물병 연달아 세우기, 2인 1조로 함께 하는 물풍선 받기 등이 있는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에 소재한 7개의 신도비를 활용한 2022 생생문화재 '콩닥콩닥 나의 꿈석문'의 접수가 시작되었다. 인천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이 주관하는 2022 생생문화재 '콩닥콩닥 나의 꿈석문'은 돌이나 금속에 새겨진 글, 기록이라는 뜻을 가진 금석문을 ‘꿈석문’으로 재해석하여 나의 꿈을 새겨 탁본을 떠보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자에게 탁본 키트를 제공하고 여름방학 기간동안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유튜브에서 인천 서구에 소재한 7개의 신도비를 학습하고 ‘꿈석문’을 만들어 탁본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신도비의 수는 적지 않으나 묘비 문화재라는 점에서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아 왔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서구에 소재한 묘비 문화재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고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7월 11...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국내 최초의 음악 감상실 쎄시봉 출신 가수들과 함께 오는 8월 12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쎄시봉과 함께하는 공감콘서트’를 개최해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한 여름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포크 음악의 흐름을 주도한 쎄시봉의 친구들 이장희, 윤형주, 김세환과 국내외 전문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최선용 지휘자, 뮤지컬, 대중가요,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사랑받고 있는 아르스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1953년 서울시 무교동에 개업한 쎄시봉은 소량의 입장료만 내면 그 당시 인기 있었던 최신 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한국 최초의 대중음악감상실이다. 쎄시봉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서 통기타 라이브를 공연을 펼치며 1960년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켰다. 이장희, 김세환, 윤형주 모두 쎄시봉을 거친 유명 가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최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대...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2일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기초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천광역시 서구 관계자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복지관 건립 기본 구상(기능, 시설, 면적 등) 및 사업비 산정, 운영조직 및 관리·운영 방안 ·파급효과 및 타당성 분석 등 연구내용을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장애인 행복드림타운’ 조성의 첫걸음인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3월에 시작해 4개월간 서구 지역·지리적 특성 분석,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 등 종합적인 내용을 수렴했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연구용역 내용을 토대로 향후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을 반영해 올해 내로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6년 건립을 목표로 행정절차 수행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장...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에서 ‘카누 체험교실’을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바람 타고 카누 체험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운영을 멈춘 이후 3년 만에 다시 주민을 만난다. 지난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도심 속 수변공간이 잘 갖춰진 청라국제도시 내 커낼웨이에서 진행돼 낮은 수심으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먹거리, 놀거리가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개회식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3년 만에 체험교실이 열려 매우 기쁘다”며 “카누 체험교실을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레저 문화관광의 도시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안전하게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바람 타고 카누 체험교실’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비는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현실적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이른 무더위와 최근 전기, 가스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가정의 신청을 받아 현금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전기, 가스요금이 2개월 이상 체납돼 ‘단전, 단가스’가 우려되는 가구와 복합적 위기도가 높은 신규 사례관리 가구에 전기, 가스요금 체납액 또는 초기 사례관리비를 20만 원 범위로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이달 18일부터 9월 중순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기획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연합모금(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활용해 추진되며 규모는 1,500만 원으로 약 80가구 이상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절기에는 공공요금 인상으로 더욱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