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인천 서구 사업장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인 긴다리비틀개미가 발견돼 급히 통제선을 설치하고 살충제를 살포하는 등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서구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 신고했다. 국립생태원은 발견장소 내외부와 주변에 개미 베이트(미끼)를 살포하고 동시에 컨테이너 내부를 폐쇄하고 훈증소독을 진행했다. 국립생태원은 3일 만에 완전 살충 처리된 것을 확인 후 폐쇄 조치를 해제했다. 이번 긴다리비틀개미는 베트남에서 수입된 의류가 담긴 컨테이너 내부에서 발견됐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돼 있다. 인체 피해 사례는 없으나 농촌과 도시를 가라지 않고 군집을 만들어 일부 생물종에 위해를 끼치는 등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발견장소와 주변 지역을 상시 예찰해 혹시 모를 긴다리비틀개미의 유출을 철저히 막을 계획”이라며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2일 (사)인천서구향토문화보존회(대표 최미희)가주관하고 인천 서구가 후원하는 ‘제20회 경서호상놀이 정기발표회’를 아라뱃길 시천가람터 수변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서호상놀이는 경서동 일대에서 행해졌던 장례 의식을 발굴해 재현한 작품으로 제4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동상을 수상 그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인천 서구 지역 소중한 민속예술이다. 20주년을 맞는 정기발표회에서는 전통 장례를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참가자를 모집해 상여들기, 상여타기, 만장들기 등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인천 서구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인천 서구향토문화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표회가 인천 서구 지역 전통 문화를 폭넓게 알리고 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인천 강화군민의 수요를 반영해 인천 강화군민의 행복도를 증진하는 공원 특성화 사업에 나섰다. 인천 강화군은 더 많은 인천 강화군민들이 공원을 즐기며,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공원 특성화 사업을 오는 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남산공원, 관청공원, 길상공원이다. 남산공원에는 ‘은하수가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을 주제로 야간특화 경관을 오는 24년까지 조성한다. 현재 남산 공원에는 산책로 1.2km, 자연을 닮은 쉼터, 운동시설 4개소, 자연형 놀이터 2개소, 광장 내 음악분수 등의 시설로 인기가 좋지만, 야간에는 산책로 위주로 보안등이 설치되어 있어 경관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관청공원에는 ‘지붕 없는 예술정원’을 주제로 모자이크 컬처 등 다양한 조경 작품이 오는 25년까지 설치된다. 현재 공원은 ‘온가족 힐링 숲’을 테마로 강화읍 관청리 51번지 일대 82,661㎡에 풋살장, 산성놀이터, 초화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인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며 행정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을 만나 지역 현안인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사 사업비 분담 협의와 관련해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라시티타워 조성사업은 청라호수공원 내 복합용지에 높이 448m의 초고층 빌딩을 짓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착공했으나 증액된 공사비 분담을 둘러싸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특수목적설립법인(SPC)인 ㈜청라시티타워 간 갈등이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LH는 손해배상 소송 및 협약 해지 등의 법률 검토를 끝낸 상황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사는 청라 스타필드 인근에 역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1천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역사 건립으로 수혜를 입을 민간 기업들과 인천시가 사업비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26일에는 국민의힘, 다음 달 3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선8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내년 주요 사업 예산안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당정협의회는 인천 서구에서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을 비롯해 최정규 부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며 국민의힘은 이학재 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교흥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신동근 서구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인천 서구지역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돼 의회와의 긴말한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인천 서구는 지난달 인천 서구의회와 초당적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도 인천 서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인천 서구민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정책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반복되는 침수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및 허가조건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11월부터 시행하는 개선방안에 따르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의 경우 심의조건 부여를 통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한 가좌동, 석남동, 연희·심곡동 등 상습친수구역 내 지하 주차장 설치 건물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조건을 통해 건축주들에게 안전시설을 설치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 서구는 ‘인천 서구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에도 관련 규정을 포함해 사업 계획 승인 대상 공동주택에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을 통해서 신축 건축물뿐 아니라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도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비책을 마련한 배경과 관련해 인천 서구 관계자는 “대규모 건축물의 증가와 함께 지하 주차장 규모...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동현정공(주)’을 방문해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1년 설립된 금형 및 플라스틱 사출 부품 업체인 동현정공(주)은 국내 최초로 특수엔지니어링플라스틱(PPS)의 전문 생산 기술을 도입, 기존 황동 부품을 PPS로 대체해 보일러와 자동차, 수도 밸브 관련 분야에 보급하고 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기업 임원진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과 구민의 상생을 위한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인천 남동구는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자문 지원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기업은 직원 채용 시 채용 조건이 같은 구직자의 경우 워크넷에 등록된 남동구 구민을 우선 채용한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우리나라의 근간이 되는 뿌리 기업들이 발전해야 우리나라의 기업 경쟁력이 커진다고 생각한다”라며 동현정...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가정1동 바르게 살기 운동위원회(회장 한삼수)가 지난 17일 회원들이 만든 비누를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비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삼수 회장은 “회원들이 만든 비누가 이웃에게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코로나 방역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0월 28일 김지윤 좋은연애 연구소장을 초청해 ‘슬기로운 가족생활’이라는 주제로 제78회 명사초청 인천 서구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명사초청 인천 서구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시작해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인문학 등의 소양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명사로 초청된 김지윤 강사는 ‘신의 한 수’ 외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는 방법과 슬기롭게 연애를 이어가는 방법 등을 강의해온 명강사다. 10월 28일에는 ‘슬기로운 가족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슬픔을 말해도 가족은 괜찮아’를 부주제로 선정해 좋은 가족관계의 형성과 서로의 이해관계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오해와 상처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명사초청 인천 서구 아카데미’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서구 평생학습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운영하는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한노인회 인천 서구지회(회장 양재편)와 업무 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결·행복 우리 동네 경로당’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경로당 10곳에서 어르신 143명이 참여했으며,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 도우미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관련 위생교육과 냉장고 식자재 유통기한 관리법을 교육했다. 또한 이외 어르신에게는 새싹보리의 영양성분과 재배법을 알려주는 등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보리를 키우던 옛날을 떠올리게 한 시간이었다. 찾아오셔서 이런 뜻깊은 교육을 진행해줘서 감사하다”며 “우리 손주한테 할머니가 직접 만든 거라면서 선물로 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향숙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급식실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에 최선을 ...

인천 서구 가정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본식)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지난 14일 가정공원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승학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민 소통 및 화합의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가정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에서 주최 및 주관하여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가정1동 문화유랑단 공연 및 많은 축하공연, 그리고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행사장 내에 풍선아트, 네일아트, 비누만들기, 방향제만들기, 먹거리부스로 구성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본식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역축제가 다시 열려 뜻깊고, 오랜만에 큰 행사를 통해 온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와 인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정관성)는 10월부터 2달간 총 4회에 걸쳐 ‘유니버설 디자인’을 주제로 ‘사회복지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특정 대상이 아닌 모두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복지환경 디자인을 뜻한다. 서구는 (사)한국복지환경 디자인 연구소 전미자 이사장을 초빙, 유니버설 디자인의 이해와 적용사례를 주제로 회차별 3시간씩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10월 21일(금) 14~17시 서구노인복지관, 노인시설 종사자 100명, 10월 27일(목) 14~17시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시설 종사자 100명, 11월 3일(목) 14~17시 서구청 대회의실, 서구청 산하 공무원 100명, 11월 11일(금) 13시 30분~16시 30분 서구청 대회의실, 아동·청소년시설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시설 종사자가 아니라도 서구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일정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홍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