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달 30일, 공공갈등 관리 대상 사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공공갈등 관리 직원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행정에 대한 구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공공갈등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김은하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전문교육 센터장 강사가 ‘공공갈등의 관리 및 해소’를 주제로 실시간 화상강의를 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각종 사업이나 정책을 추진하면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실무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직원들의 인식과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공공갈등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2020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공갈등 종합계획 수립과 공공갈등 진단 등 공공갈등 관리에 ...

인천 서구 석남3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영화)는 지난 29일 강화군 화도면에서 주민자치 교육 및 비교시찰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주민자치 교육은 녹지사업과 화단사업을 추진하는 강화군 화도면을 시찰하면서 석남3동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단체원들 간 의견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영화 석남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비교시찰을 통해 강화군 화도면의 우수사례를 우리 석남3동에 적극 도입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석남3동 주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2년 노인·노숙인 등 결핵 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천 서구 보건소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치료한 결핵의 특성에 맞춰 그간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치료에 임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해왔다.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결핵 검진사업은 결핵 발생,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에게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치료로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는 사업이다. 인천 서구는 이 검진사업을 통해 올해 2명의 결핵환자를 발견, 1명은 치료를 완료했고 1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전 연령대에 걸친 결핵 신환자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65세 이상 결핵환자 발병률은 2019년 47%, 2020년 49%, 2021년 51.3%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기저질환 등 면역 저하, 비정형적 결핵 증상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신공항하이웨이(주)를 방문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극심한 정체가 벌어지는 청라IC 진출입로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인천공항(영종도)에서 서구를 지나 서울로 연결되는 총연장 40.2㎞(본선 36.5㎞, 지선 3.7㎞)의 왕복 4차선에서 8차선 도로다. 2000년 11월 준공됐으며, 청라IC(나들목)는 인천 서북부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진출입도로로 2013년 6월 개통됐다. 인천 서구에 따르면 청라IC 개통 당시 예측한 교통량은 1일 평균 약 3천 5백 대였다. 하지만 2022년 11월 현재 이 구간의 교통량은 4만여 대로 무려 12배나 증가했다. 서구 인구 또한 개통 당시보다 10만여 명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빗발치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청라국제도시는 향후 청라스타필드와 청라의료복합타운을 비롯해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이 계획돼 있어 청라IC 진출입로...

인천 서구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유경)는 환경보호 사업으로 운영 중인 ‘재생자원활용단’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올해 수거율 110%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재생자원활용단은 어르신 40명이 관내 카페 등을 방문해 버려지는 우유갑을 수거해서 세척하고 건조한 후 휴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한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모으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는 것에 착안해 어르신들이 나서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감량, 환경오염 저감에 앞장서는 활동이다. 지난 23일에는 재생자원활용단이 올해 우유갑 5,000kg을 수거해서 교환 받은 휴지(260개)와 종량제봉투(10L, 5,040개)를 관내 복지기관 7곳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지자체와 수요처, 참여 어르신이 합심해서 환경보호에 이웃 사랑까지 이룬 셈이다. 또한, 재생자원활용단은 지역 카페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올해 수거율 110%을 달성,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자원 재생에 따른 탄소중립에 나눔까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4일 발표된 ‘2022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인천지역 최초로 3년 연속 종합경쟁력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년 발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 연보와 정부부터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나타내며, 시(75개), 군(82개), 구(69개) 그룹별로 진행한다. 인천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활동 부문 2위, 경영지원 및 경영성과 3위로 모든 부문에서 3위권에 들어가는 유일한 자치구로 기록됐다. 더욱이 전국 평균 점수인 476.9점에 비해 142.9점이나 높은 619.8점을 받아 월등히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인천 서구가 3년 연속 종합경쟁력 1위에 오른 것은 모든 구민과 공...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고자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8명으로 전일제(주 5일, 40시간 근무) 39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근무) 23명, 복지 일자리(월 56시간 근무) 46명이다. 이는 올해 대비 8명 증가한 인원이며,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급여는 전일제 월 2백 1만 580원, 시간제 월 1백만 5천 290원, 복지 일자리 월 53만 8천 720원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서구 거주자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분증과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인천 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소정보시설’ 3만 2천 945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정확한 위치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이다. 인천 서구는 이번 조사를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사전점검을 통한 시설물 낙하 방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6천 834개, 건물번호판 2만 4천 675개, 기초번호판 1천 335개, 주소정보안내판 32개, 국가지점번호판 69개이며 인천 서구는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및 망실 여부 및 표기 오류 등을 중점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인천 서구는 훼손 또는 망실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보수 및 교체를 실시했고 필요에 따라 일부 시설물은 새로 설치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구민들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사고 방지에 노력하겠다”며 “잘못된 주...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내년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기존 최대 3개월에서 7개월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이는 인천 10개 군‧구 중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인천 서구는 민선 8기 구정 목표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조례를 개정, 내년 1월부터 월 50만 원씩 최대 7개월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원 기간을 최대 7개월로 확대한 것은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양육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전국 남성 육아휴직자는 2만 9천 41명으로 직전 연도(2만 7천 423명) 대비 5.9% 늘어났다. 이런 흐름에 맞춰 젊은 도시에 속하는 서구도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증가하면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청자가 지난해 248명에서 올해 10월 기준 283명으로 늘어났다. 육아휴직자 숫자만 증가한 게 아니라 육아휴직 기간도 길어졌다.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 기간은 평균 8.5개월로 전년(7.7...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3년도 본예산안으로 1조 1천 410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천 250억 원, 특별회계가 16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9.8% 증액된 규모다. 분야별로는 어려운 상황 속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편성한 사회복지예산이 6천 45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도로 확충과 국토 및 지역개발을 위한 예산으로 1천 101억 원, 검단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에 따른 복합생활SOC 건립 등 공공행정예산으로 822억 원, 깨끗한 인천 서구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예산으로 681억 원,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및 관광 분야 예산으로 321억 원을 편성했다. 인천 서구는 기존 확장재정 기조에서 건전재정으로 방향을 선회한 정부의 재정 방침에 부응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내년도 살림살이를 꾸렸다. 여기에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의 민선 8기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운영하는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개최된 ‘2022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 50인 미만 노인복지시설 대상 사코페니아 질환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평가’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코페니아’란 팔, 다리 등을 구성하는 골격근이 크게 줄어드는 근감소증을 말한다.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사코페니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50인 미만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백질 음식 섭취와 운동요법을 병행한 데 이어 객관적인 수치를 파악하고자 악력 측정기를 활용해 평가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코페니아 질환 예방 및 단백질 권장섭취량 인식 제고에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점에서 노인복지시설 시설장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향숙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영양 관리와 운동요법을 활용한 복합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을 만나 최근 서울시, 김포시, 서울시 강서구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인천 서구가 배제된 것은 물론이고, 사전에 아무런 협의조차 없었다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해당 업무협약은 서울시, 김포시, 서울시 강서구가 방화역이 종점인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고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서울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김포시로 이전한다고 해도 인접 생활권인 인천 서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인천 서구 도로를 이용한다면 이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행정구역상으로만 김포시로 이전하는 것일 뿐 결국 온갖 피해는 인천 서구민이 떠안는 졸속 행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이러한 이유로 인해 우리 인천 서구가 반드시 협의체에 참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