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에 주민 1,800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인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 중이다. 이 버스에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과 함께 복지관, 기업, 아파트 등 검사와 상담이 필요한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다. 주민들은 마음 건강검사,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버스는 치매안심센터 주최 마당극, 걷기 행사 등 지역 내 축제·행사 현장에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인천시 서구 치매정신돌봄과 관계자는 “간단한 검사나 상담으로 현재 내 마음 상태를 아는 것 자체가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센터는 검사, 상담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위한 ‘마음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울, 스트레스를 관리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가좌하수처리장 일대 고농도 폐수 유입과 관련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특별감시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은 IoT 기술을 기반으로 원하는 현장에 설치해 폐수 상태를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TOC, NH3-N, NO3-N, pH, 수온 등 5개 항목에 대한 측정값을 휴대전화와 노트북으로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구는 도금업 공동방지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 4대를 운영 중이다. 한 달 간격으로 사업장을 이동하며 시스템을 운영한다. 구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배출사업장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미처리 폐수 무단 방류에 대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측정값 데이터 풀을 통해 고농도 폐수가 유입되는 시간을 특정해 ‘기획단속’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서구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을 활용하면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는 위반행위 감시에 큰 도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폭염에 대비해 현업종사자를 포함한 전 직원의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열사병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 시 ‘중대산업재해’에 해당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서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옥외작업 부서 및 종사자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해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사병 예방 3대 수칙(물·그늘·휴식) 준수, 휴게공간 마련 및 적정 관리, 폭염 위험단계별 근로자 보호 조치 이행,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 등이며, 이 밖에 근로자가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호소할 경우에 대한 적절한 조치 방법 등을 지도한다. 인천시 서구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관리자뿐 아니라 근로자 본인과 동료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근로자는 자가진단표 등을 활용해 취약점을 선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청라지역을 둘러싸는 축구장 9개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기후대응 도시 숲’ 사업은 도심 내 산업단지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분진 등을 차단하고 열섬현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에 조성된 숲은 나무 1그루당 연간 미세먼지 35.7g를 흡수하고 1ha당 오염물질 168kg을 제거한다고 알려졌다. 올해까지 기후대응 도시 숲이 완료되면 이 숲에서만 연간 1,075kg의 오염물질을 제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서구는 조성된 숲에 산책로와 운동, 휴식 공간도 있어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은 “숲을 늘려나가는 것은 중요한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라며 “더 나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행정사무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을 지원하고자 ‘2023년 하계 부업대학생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특별선발 합격자를 제외한 공개 추첨을 통해 ‘9.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선발된 대학생 총 45명은 7월 5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19일간 구청 각 부서와 보건소, 검단출장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행정사무와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 서구는 5일 하계 부업대학생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근무내용, 근무 중 유의할 사항 등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폭염, 코로나19 등에 따른 참여자의 건강관리에 중점을 뒀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은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역량을 쌓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소중한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에너지센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넷제로(Net-Zero) 에너지 카페’ 사업에 지역 카페 2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서구가 선정한 카페는 석남동 ‘이보크 카페’, 마전동 ‘카페요일’ 등 2곳이다. 구는 이들 카페에 3kW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 절약 체험을 위한 에너지 자전거, 기후 및 에너지 관련 도서 등을 지원한다. 지난 30일 서구는 석남동 이보크 카페에서 카페 2곳과 ‘서구 넷-제로 에너지 카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와 넷제로 카페는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과 에너지 전환 인식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협력,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홍보, 일회용품 줄이기 등 녹색소비 활동 협조, 지역 기후에너지 동아리 모임의 교육, 홍보, 토론 등의 활동 장소로 제공을 함께하고 텀블러를 사용 고객에게 음료 5%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은 “넷...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개업공인중개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서 등록된 공인중개사무소가 가장 많고, 그에 따라 부동산 거래도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이 서구”라며 “이에 따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환경을 정착시키고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구지회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교수는 전세 사기 유형 및 중개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 관련 판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홍흥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구지회장은 “부동산 거래 시 공인중개사가 참고하면 유익한 내용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져 중개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회원분들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차도와 인도 경계가 불분명해 통행에 위험이 있던 율도로15번길에 공원부지를 활용해 보행로를 조성,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서구는 율도로 15번 길의 인접한 원신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원 산책로와 어우러진 데크 보행로를 조성, 단절된 보도와 연계 설치하는 사업을 준공했다. 서구는 율도로 15번 길 보도는 원신근린공원을 사이로 단절돼 차도로 내려와 통행하는 위험이 있어 주민 불편이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부터 관련 부서협의를 진행해 공원 부지 일부를 활용한 보행로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인천시 서구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위험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전세 사기’에 대응해 공인중개사협회와 손을 잡고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 25곳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서구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서구지회와 21일 이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전세 사기와 관련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나아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공인중개사협회는 서구지회 임원진들로 구성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 25곳을 운영하며, 서구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제반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전세 사기 피해를 막고 깨끗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인 가구 고독사를 막기 위해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정2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38가구를 선정했다. 가정2동은 이들 대상자에 주 2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는 예정이다.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이 있으면 가정을 방문하거나 자녀·친척에게 연락하는 등 즉각적인 조처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정2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전미영 서구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더 이상 비극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보건소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9일 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센터는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혈당·혈압 검사와 스트레스검사, 체성분 검사를 포함한 ‘건강원스톱사업’ 체형 검사, 족저검사 등의 ‘검단 센터 특화사업’ 체험, 청소년 맞춤 건강, 영양, 운동 교육 등을 진행했다. ‘건강원스톱사업’은 서구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6곳에서 주민을 위해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단 사전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인천시 서구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 지식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주민들께서도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적극 이용해 다양한 건강 서비스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스마트 순환자원 회수센터인 ‘서로e음가게’를 지난해 8개소에서 올해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로e음가게’는 주민들이 올바르게 배출하는 재활용품에 대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후 유가 보상을 시행하는 거점 수거시설이다. 재활용품 유통구조의 초기 단계부터 양질의 재활용품을 확보해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시작됐다. 유가 보상은 주민이 ‘비우고-헹구고-제대로 분리한’ 재활용품을 ‘서로e음가게’로 가져오면 품목 및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로 입력하고, 서구 지역화폐인 ‘서로e음’ 또는 계좌로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품목별 단가는 투명페트병은 크기 상관없이 개당 10원, 알루미늄 캔은 kg당 600원, 서적은 kg당 70원 등이다. 서구는 올해 AI무인수거기(투명페트병 전용) 사업을 연계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는 현시대에 시급하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