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하고,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고 병원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민원실 업무 체험, 통합관제센터 방문, 서구보건소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서구 행정을 경험했다.

인천 서구가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해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명칭 변경의 필요성, 과정, '서해구' 명칭의 상징성 및 정당성, 주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회의원들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좌1동행정복지센터가 건물 외부 상수도관 파열로 침수 피해를 입은 기초생활수급 노인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의 지원을 받아 도배·장판 교체 및 가재도구 정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피해 가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일상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떡, 한과, 만두 등 제조 업체와 전, 잡채 등 조리·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온라인 판매 식품의 부당 광고 모니터링도 병행하며,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하여 명절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 3곳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이어지도록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연 관람객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제고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청소년수련시설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가칭)청라청소년센터 건립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청소년 복지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

인천 서구가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말라리아 환자 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축적된 방역 정보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위험도를 예측하고, 고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사람 모임회(석일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을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석일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 기부금은 증증질환 가구 및 생계 곤란 가구 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이 우수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NEP, NET, KS, Q마크, CE, FDA 등 국내외 제품 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의 일부를 기업당 300~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약 7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BizOK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bizok.incheon.go.kr)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 서구는 서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사업단과 함께 도서관 서비스 발전 및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5월 개관 예정인 검단신도시도서관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공간 구성 및 개관 기념행사를 논의했다. 또한, 독서골든벨, 야외도서관 조성, 통통한 도서관 축제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만 9~24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에게 연 16만 8천 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신청 시점에 관계없이 전액을 한 번에 지급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