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검여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기를 맞아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한문서예와 한글서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수상작은 대회 후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초고령사회 및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장수누리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 불편 및 사회적 고립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서구 전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다학제 인력 대상 실무 교육을 완료했으며, 향후 '어르신 장수학교', '건강돌봄 장수헬퍼' 사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및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등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검단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검단구 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어린이 급식 관리 체계 안정화 및 위생·영양관리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 주요 지원 사업,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우수급식소 관리 계획 등을 안내했으며, 10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 지원 강화와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석남동 일대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이성혼숙금지' 안내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인천 서구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과 아이사랑꿈터 12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 운영을 맡긴다. 여성가족부,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는 '신한 꿈도담터'로도 선정된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3월 개소 예정이다.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인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건강 측정 및 전문 인력의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과 연계하여 매월 1회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지 및 신체·정서 기반 중재 프로그램과 주간보호센터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내용,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사항 안내와 함께 시설 견학 시간을 마련하여 이용 불안감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SK인천석유화학의 지원으로 인천서구복지재단이 추진한 '드림웨이' 교육비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총 3천만 원의 기탁금으로 15명의 학생에게 9개월간 교육비를 지원했으며, 특히 아직 재능이 발굴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결과 학생들의 학습 능력 및 태도 향상,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구는 지역사회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서구 어린이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다.

인천 서구청장이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드림스타트 직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년보다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공원녹지과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이 상황 근무와 현장 배치를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주요 산불 취약 구역 순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드론 예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근절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