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가 원당 의용소방대로부터 김장김치와 라면 20박스씩을 전달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115명의 어르신들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조재길 회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위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1991년 개설된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어린이 연말 특별기획공연 <덤블링의 고수>를 개최한다. 도깨비 뚱이의 모험을 그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천 서구는 주민 참여와 행정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제5기 구민감사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민감사관은 주민 의견 수렴,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 제시, 공직 비리 및 불친절 행위 제보 등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5년에는 12회의 산하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11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의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약속했다.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폐지를 주워 모은 현금 118만 7천 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기부자는 작은 돈이지만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기부금은 내년 가좌2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 환경공무관 모임 '한울'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아이비전과 ㈜에스투뷰로부터 2,700만 원 상당의 라면과자 850박스를 기탁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서구가 오류, 마전, 불로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구역 내 유찰된 체비지 11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 매수 희망자는 서구청 도시계획과에 방문 접수하고 계약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매각 기간은 2026년 6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가 6·25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고(故) 송신학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하며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렸다. 서구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6명의 참전유공자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인천 서구,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우수 사회적기업 2곳 표창 수여. 해드림산업주식회사는 친환경 골판지 재활용 부스 제작 및 장애인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는 위기 청소년 대안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힘썼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 이어 관리자 대상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책임과 인식을 공고히 하고, 관리자가 조직문화 보호자이자 예방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인천 서구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5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자원과 청년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