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지난 4일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세어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관련부서에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장·단기적인 기반시설 조성과 관광상품·문화컨텐츠 개발을 지시했다. 서구는 세어도 관광자원화를 위한 전략 및 개발방향 모색 등을 위해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매력 있는 애인(愛仁) 섬 만들기 사업’에 세어도를 포함시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구는 한국어촌어항협회와 명품어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사·문화·생태체험이 가능한 오감만족 관광지로의 발돋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의 물 부족 현상을 항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와 해수담수화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세어도는 행정자치부에서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2018~2027) 10개년 계획에 개발대상도서로 포함돼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계획이 확정되면 앞으로 10년 동안...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6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에서 ‘2017 보석의 도심에서 즐기는 강바람 카누 여행’을 운영한다. ‘강바람 카누 여행’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 시간을 지정해 참여할 수 있고, 10인 이상의 경우에는 온라인(http://www.카누교실.com)으로 단체 접수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의 수변 공간이 잘 갖추어진 청라국제도시 내 커낼웨이(수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낮은 수심으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7일 연희동에서 열린 장미축제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어린이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및 ‘서구 아동권리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이 자원봉사로 함께 참여하여 아동권리 인지도 향상을 위한 아동권리 액자만들기, 아동권리 낱말맞추기, 내가 살고 싶은 도시 한줄쓰기 등 아동권리가 실생활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체험형 아동권리 배움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서구어린이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거리캠페인을 실시해 그동안 참여활동으로 알게 된 아동권리에 대해 눈높이에 맞는 안내를 통해 아동의 권리에 대해 알렸다. 이와 함께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4대 권리 중 나에게 가장 필요한 권리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해 생존권이 1순위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연희동 장미축제 참여아동의 권리 우선순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아동의 ‘놀 권리’ 체험으로...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하명국 부구청장 주재로 관내 안전사고 우려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하명국 부구청장과 구청 및 동 주민센터 공무원, 해당지역 통장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가정동 원일그린빌라, 금잔디빌라, 신화빌라, 석남동 청우캐스빌, 동진아파트 옹벽, 마전동 검단2지구 제2호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 서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노후 주택 및 옹벽, 절개지 등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소유자에게 안전조치를 독려했다. 또한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계측관리와 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주기적인 시설물 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하명국 부구청장은 “안전사고 우려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사전대비 및 지속적인 점검 등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아동친화도시 기반과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교통안전시설물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15년 서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404건이었으며 이중 2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동구 1,979건(사망사고 19명), 부평구 1,447건(사망사고 17명)에 비해 교통사고 건수 대비 사망자가 많아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구는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경예산에 27억원을 반영해 횡단보도투광기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5월중에는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사업의 추진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여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서구는 우선 사고다발 교차로와 스쿨존 주변의 횡단보도 210개소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효율적인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RFID)기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서구는 가좌1동 풍경채 빌라 등 7개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에 오는 6월까지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RFID)기기를 9대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RFID)기기’란 음식물류폐기물의 무게를 측정해 배출 무게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그 결과를 전산기록, 전송하는 장비다. 이를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에 기여하고, 기존의 납부필증 방식에 비해 주민들의 수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2013년도부터 관내에 개별계량 기기 설치를 시작해 올해까지 총 1,388대의 기기를 설치했으며, 2016년도 연간 음식물류 폐기물은 개별계량 기기 설치 전인 2012년도와 비교했을 때 8,548톤이 감량됐다. 이번 신규 설치를 위해 구는 지난 1월부터 4개월동안 SNS, 반상회 등을 통해 수...

인천 서구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충기, 김종현)는 지난 1일 지역의 노인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소재 왕소 참숯불구이 전문점(대표 노윤구)에서 소외계층인 저소득 노인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외식지원사업 ‘식사마실’을 추진했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식사마실’은 2016년 9월 참숯불구이 전문점 ‘왕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1회 30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복갈비탕’을 중식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220여명의 어르신들이 복지통장들과 함께 동행해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식사마실’은 영양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통장님이 말벗이 되어드리고 인근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마실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친근한 이웃관계를 형성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충기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