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공동체 상생연구회(회장 천성주)'는 지난 1월 10일 관내 원도심 재생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천마산거북이마을 커뮤니티센터와 서구상생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각각 현장방문했다. 이 날 도시공동체 상생연구회 위원들은 2015년 천마산 거북이마을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이 준공된 이후 개선된 사항을 둘러보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30여명의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주민이 겪였던 불편사항이 개선되었는지도 꼼꼼히 챙겼다. 회장 천성주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구 도시재생사업을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구상생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서구청 도시재생팀장으로부터 현재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센터운영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역 내 70%이상 차지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입주민 주거만족도 향상과 단지 내 갈등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시행 4년째를 맞은 민원상담실은 그동안 30개단지(2만여세대)를 대상으로 입주민 3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담이 실시됐으며, 지난해에는 7개단지(5,000여세대) 입주민 55명을 대상으로 민원상담실을 진행했다. 서구는 지난 해 발생한 600여건의 공동주택관련 민원에 대해 지역별, 유형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트관리에 있어 미흡한 점과 민원발생이 많은 사항을 위주로 2018년도 주요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민원이 제기된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관리사무소 등 운영주체에 대한 민원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각종 사업관리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단지들을 대상으로 초기 안정적인 관...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가좌동·석남동 공업지역의 기반시설 노후와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가석공업지역 공공예술 특화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담장 및 건물벽화, 경관조명 시설 등 미관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2016년에 서구 건지로 북항고가교부터 삼영물류까지 1차 사업이 진행됐다. 이어 모래방죽사거리까지 양방향 1.1Km에 대하여 2차 사업을 추진해 2017년 12월 전 구간에 대한 사업이 완료됐다. 공업지역은 산업단지와는 달리 관리주체가 없고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별다른 대안 없이 방치되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거리의 경관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어두웠던 거리가 밝고 쾌적한 거리로 변모하게 됐다. 서구는 올해도 사업예산 6억원을 편성해 가좌공업지역에 대해 공공예술 특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조형물 설치, 기반시설물 정비, 담장허물기, 화단·벤치 설치 등 공업지역에 대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에 있어 중소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8일 서구청 소회의실에서 취업지원을 위한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SW코딩 강사 양성과정 외 총 4개 과정의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SW코딩 강사 양성, 퍼실리테이션 전문가 양성, 경청 서포터즈 양성, 컷트 사회공헌반 교육과정 등 4개 과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수료자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9월 11일 시작해 12월 15일까지 64회 총 207시간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학교 방과 후 교실, 청소년활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강사 및 마을활동가로서 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이번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자원 활용, 지역 평생학습 환경 조성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수료생들에게 “여기 계신 분들이 새로운 길을 내고 개척하는 선구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자신...

인천시 서구 가정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정현)는 지난 12일 인천봉수초등학교 꿈샘터에서 '음악이 있는 특별한 오후 가정2동 인문학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라국제도시문화예술원 소속인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앙상블의 공연과 ‘성공하는 것엔 감동이 있다!’ 라는 주제로 한국서비스교육원 대표 김춘애 강사의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됐다. 루원시티 도시개발 사업으로 열악한 주변 환경과 적은 인구 탓에 주민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적었던 가정2동 주민자치센터는 프로그램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문화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이날 1부 행사인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앙상블의 연주는 인문학콘서트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2부 행사인 김춘애 강사의 인문학 강연은 주민들의 많은 호응과 공감을 이끌었다. 이정현 가정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공감과 소통의 인문학콘서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삶을 되돌아보고 맘껏 웃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제2회 서구 아동권리주간(11.17~11.28)’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서구 아동 자치기구인 ‘어린이참여위원회(참동이)’는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활동을 통해 작성한 '서구 어린이 권리 선언문'을 스토리보드로 작성해 ‘아동권리 공익광고’로 직접 제작했다. 이를 서구청 어린이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아동권리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공유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어린이지구체험관 탐방활동도 다녀왔다. 또한 구는 청일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과 함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켰다. 아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구 아동정책담당자, 아동이용시설 실무직원 등 23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영...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강남시장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강남시장은 올해 인천시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서구와 함께 강남시장만의 특색있는 야관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됐으며, 색색의 파노라마 조명과 강남시장의 마스코트인 꿀벌을 활용한 조형물을 야시장 및 청년빌리지 86m 구간에 설치해 다채로운 시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시장을 찾아온 고객에게 강남시장만의 이색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야간에도 활기 넘치는 시장으로 변화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인해 조명과 아케이드가 어우러져 강남시장만의 특색 있는 시장 환경을 갖게 됐다”며 “시장 축제, 공연, 체험 행사 등 더 많은 고객이 강남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강남시장 상인회와 지속적인 ...

인천시 서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인천영어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Dream Big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한국남부발전(주)신인천발전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직업체험활동, 글로벌 문화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한 영어체험이 이뤄졌다. 2박 3일간 영어로만 대화하는 몰입식 영어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친숙해지고 원어민 교사와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친구들과의 팀빌딩(Team Building) 활동을 통해서 유대감 향상과 또래관계 증진의 효과도 가져왔다. 이번 영어캠프에 참여한 아동은 “선생님들과 영어로만 이야기하다 보니 계속 영어를 생각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으며, 다음엔 더 길게 하고싶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영어를 어렵게 느끼고 두려워하던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되어 기쁘며,...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심우창) 기획총무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14일 세어도의 어촌체험마을 운영 현황과 체험현장을 점검하기 위하여 세어도 현장을 방문했다. 서구 유일의 도서지역인 세어도는 지난 2007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수도권 주민들에게 휴양공간을 제공하고 세어도 주민들의 어업 소득 증대 기여를 위하여 어촌 체험마을을 조성한 후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세어도 어촌체험마을은 체험교육학습장, 마을공동작업장, 휴게시설, 밭농사체험장, 갯벌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체험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세어도는 생태적 자연환경여건은 우수하나 기반시설의 미비 등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및 관광객 체류여건, 수산업의 소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세어도 현장 곳곳을 살펴보면서 주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세어도 관광명소 활성화 및 주민의 어업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12일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와 인천일보(사장 황보 은)가 공동 주최한 ‘제5회 정서진·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정서진(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개최됐다. 본 대회는 경인아라뱃길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무대로 친환경적이며 이색적인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자 기획됐으며,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 대회까지 전국의 마라토너에게 서구와 정서진을 알리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경기는 남․녀 각 하프, 10KM, 5KM(건강달리기)부문에서 약 1,6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정서진(인천터미널 광장)에서 출발해 경인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를 달려 반환점을 돌아 다시 정서진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참여하신 분들 모두 노을이 아름다운 서구 정서진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무엇보다도 건강과 안전유의하며 경기하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인 정서진 중앙시장, 가좌시장, 강남시장 등 3개소를 순회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활동에 나선다. 서구는 다가오는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예방을 위해 영업 후 전기코드 뽑기, 문어발코드 제거, 전통시장 내 황색선 준수, 화재예방 공제보험 가입 등 4가지 키워드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단속일변도의 행정을 넘어 상인 및 시장이용객의 의식변화를 통해 작지만 중요한 일부터 스스로 지켜나가 더욱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키다리와 삐에로가 한조를 이뤄 상인과 시장이용객의 시선을 끌고 전단지 배포와 홍보판을 이용해 홍보를 실시 중이며, 동절기 직전인 11월말까지 캠페인을 집중 실시해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구는 올 겨울 전통시장 내 화재사고 발생률 제로를 목표로 비가리개(아케이드)가 설치된 전통시장 점포와 공용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어두운 골목길 구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로고 라이트(로고젝터)를 6개 장소에 시범 설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안전로고 라이트(로고젝터)는 안전문구나 그림을 LED에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터로 야간에 시각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장치로,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아이디어 홍보 장치이다. 안전로고 라이트(로고젝터) 선정 장소는 서구청과 서부경찰서가 함께 어두운 빌라 골목과 주민불안감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최종 6개소를 선정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시범 사업의 주민 호응 여부 등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구민의 안전과 구정 홍보를 병행할 수 있는 방안들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