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지난 28일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 함께 동구에서 행복한 일자리 찾기, 2018년 제2회 동구 채용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54개 기업체(직접 21개소, 간접 33개소)와 600여명의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전 계층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으며,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188명 모집인원 중 166명의 구직자 채용이 예정됐다. 이번 행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 청운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다문화가족, 노인,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발굴ㆍ연계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채용의 장이 됐다. 또한 맞춤형 직업상담,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퍼스널 칼라 진단, 기초건강상담 등 각종 ...

인천 동구는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정확한 사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도로명 주소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에 관심을 갖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 인천시 토지정보과를 통해 교육을 접수받았으며, 동명초등학교 6학년 2학급(50여 명)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서림초등학교 3학년 5학급(120여 명) 등 총 17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구 민원지적과 도로명주소 담당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도로명주소 도입 배경과 부여 체계를 시청각 자료를 이용해 설명하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교재로 직접 가상의 도로명을 결정하고 건물번호를 부여해 보는 등 실습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중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예상외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로명 주소에 대...

인천 동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송림시장 공중화장실 외 5개소에 ‘음성통화(음성인식) 안전벨’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CCTV를 설치할 수 없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음성통화(음성인식) 안전벨은 화장실 내부에서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거나 소리치면 건물 외부에서 경광등과 경보음이 작동해 주변에 위험을 알려 인근 주민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인천지방경찰청 상황실에 연결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좀 더 안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음성통화(음성인식) 비상벨에 대한 단순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인한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

인천 동구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풍수해를 대비한 옥외간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는 다가오는 장마철에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풍수해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후간판이나 위험한 간판을 사전에 정비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지역 및 인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노선별 점검반을 편성해 옥외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민안전을 우선하는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민간전문업체와 함께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관리 상태를 파악해 관리 기준을 세워 실제 광고물을 관리하는 광고주 및 관리자에게 간판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미비한 점을 정비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으로부터 위험한 간판 신고를 받아 주민홍보를 통한 광고주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유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계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업체의 자율적인 안...

인천 동구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3시,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다 함께 동구에서 행복한 일자리 찾기, 2018년 제2회 동구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 청운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다문화가족, 노인,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발굴ㆍ연계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채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는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일자리를 구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한 구인업체와 구직자에게 1:1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주민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 50여개 기업이 직・간접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의료법인 성수재단 인천백병원과 (주)인덱스루트코리아와 함께 구직자에게 맞춤형 직업...

인천 동구는 오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송현근린공원 어린이 체험형 물놀이터‘또랑’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5년차에 접어든 물놀이터 ‘또랑’은 또랑또랑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시골 시냇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름으로,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동물모형, 유아풀과 광장 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58일의 운영기간 동안 6만여 명이 가까이 다녀가, 여름철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6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50분 가동, 10분 정지) 운영되며, 날씨와 기타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이 편안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 뿐만 아니라 매주 어린이 놀이시설 스팀소독을 실시하고, 매일 용수 교체 및 염소소독과 이온살균기를 가동해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구 관계자는...

인천 동구는 1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각 단위사업별 담당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과제 1:1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동구 14개 부서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1:1대면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적 관점을 형성하고 실습위주의 컨설팅을 통해 구의 주요정책에 대해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로부터 2명으로 구성된 컨설턴트를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사업담당자들이 사업담당자가 작성한 성별분석평가서 초안에 대해 1:1 대면 컨설팅을 실시해 각 과제에 대한 사례별 맞춤 업무를 지원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 성별분리 통계작성 등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동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 및 컨설팅으로 성주류화 정책의 이해와 성인지 의식 제고를 통한 성평등 정책이 사업계획수립과 수행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구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인천 동구가 지난 9일 어린이대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놀이터’에서 ‘제2기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16년 개장한 ‘꿈틀꿈틀놀이터’는 아동의 차별 없는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열린 공간에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게 조성된 놀이 시설이다. 이날 어린이참여위원들은 무장애놀이터를 직접 체험하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설인지를 모니터링 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일반원칙을 바탕으로 작성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체크리스트는 '몸이 불편한 아동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가?', '놀다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가?', '아동들이 다칠 수 있는 위험 요소 없이 안전한가?', '시설에 대한 의견을 쉽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안내되어있는가?'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참여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장애가 있는 아동도 ...

인천 동구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거래하여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동구 관내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신발, 책 등 중고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아울러 자원 재사용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일조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판매할 중고물품, 신분증, 돗자리 등을 지참하여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행사장에 나와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나눔장터 행사를 통해 자원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평생학습관 강좌 수료생들이 서흥초등학교 2학년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재능나눔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재능나눔에 참여한 강사들은 동구평생학습관 강좌수료생들로, 자신이 습득한 배움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 나눔으로써 개인과 공동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글과 그림이 나타내는 뜻을 생각하며 동화책 읽기’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독후활동으로 북아트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수강생들이 학습에서 끝나지 않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재능나눔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며, “지속적으로 나눔강좌를 개최해 배움과 나눔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 수요기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에는 재능나눔강좌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캠페인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가짐과 동시에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양성 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 범죄학 연구소 책임연구원인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미투운동의 발생 배경과 우리사회에 끼치는 영향, 성희롱․성폭력 문제 실태, 성관련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성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 제시에 대해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폭력예방을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 올바른 성문화 정착과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

인천 동구 금창동(동장 고근득)에서는 26일,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체험하는 역사․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금창동 다문화가족 후원회(회장 최현모)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다문화가족에게 우리 민족의 저항의 역사 및 전통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자녀들에게는 좋은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다문화가족과 후원회원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기념관과 아우내 장터를 탐방하며 우리민족의 소중한 역사를 배움과 동시에 지역주민들과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현모 금창동 다문화가족후원회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하여 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문화 가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